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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체 비만의 원인과 종류 확인하기 |  | |
| 여성들이 비만으로 고민하는 가장 큰 한가지가 하체비만~
계속되는 다이어트의 실패와 반복으로 하체가 뚱뚱해 지는 경우가 많다. 나의 하체비만은 어떤 타입일까? 그리고, 나의 살찐 이유는 무엇일까?
원인을 알면 해결방안이 보일 것이다.
일단 사전 체크는 필수!!
자, 함께 체크해 보자. 연필과 종이는 준비됐나~!!
★나의 하체비만 타입은?
**테스트 방법 : 1~28번 질문중 해당하는 사항에 표시를 한다.동시에 아래의 A,B,C,D 타입의 해당번호에도 동그라미를 한다.가장 동그라미가 많은 타입이 자신의 하체비만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1.속옷이나 신발을 몸에 꽉 끼게 입는 편이다.
2.다리가 전반적으로 통통하고 살이 물렁하다.
3.예전에 운동을 했지만 지금은 하지 않는다.
4.허리에 벨트를 하면 좌우의 높이가 다르다.
5.짜고,달고,매운것과 같은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고 물,차,주스등을 자주 마시는 편이다.별명이 금붕어였던적도 있다.
6.허벅지는 두꺼워도 발목하나는 가늘다.
7.높은굽 신발을 신거나 많이 걸으면 종아리가 잘 단단해진다.
8.어릴 때부터 통통한 편이었다.
9.오랜시간동안 앉아 있거나 서 있는 등 같은 자세로 있는 경우가 많다.
10.틈만 나면 무엇인가 먹고 싶고 식욕이 왕성한 편이다.
11.힙이 쳐져 있어 허벅지와의 경계가 불분명하다.
12.똑바로 서면 무릎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향해 있다.
13.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거나 담배,커피를 좋아한다.
14.달리거나 움직일 때 허벅지나 종아리의 살이 흔들거린다.
15.하복부가 불룩 나와있다.
16.복사뼈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이 나와있는 편이다.
17.손발이 차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18.식생활이 불규칙하고 남들보다 빨리 먹는다.
19.허벅지와 종아리의 두께가 장난이 아니다.옷을 입으면 유난히 눈에 띈다.
20.다리를 돌릴 때 바깥방향으로 돌리는 것보다 안쪽방향으로 돌리는 것이 더 힘들다.
21.저녁이 되면 발이 부어서 신발 자국이 남아있다.
22.일상생활외 특별한 운동을 한적이 없고 현재도 하지 않는다.
23.무릎 윗부분이 통통하고 뼈가 보이지 않는다.
24.바지를 수선할 때 좌우 길이를 다르게 수선해야 한다.
25.발목이 두껍고 종아리의 선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두리뭉실하다.
26.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27.조금만 활동해도 다리가 금방 단단해지고 당기는 편이다.
28.평발이다.
**결과 보기~
A형 붓기로 똘똘 뭉친형
- 1, 5, 9, 14, 18, 22, 26
B형 지방질로 똘똘 뭉친형
- 2, 6, 10, 15, 19, 23, 27
C형 근육질로 똘똘 뭉친형
- 3, 7, 11, 16, 20, 24, 28
D형 허걱~! O자,X자형
- 4, 8, 12, 17, 21, 25
★내가 살찐 이유는?
**테스트 방법 : 1~28번 질문중 해당하는 사항에 표시를 한다.동시에 아래의 A,B,C,D 타입의 해당번호에도 동그라미를 한다.가장 동그라미가 많은 타입이 자신의 살찐 이유를 말해준다.
1.배가 고프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패스트푸드 점의 햄버거
2.생활이 몹시 불규칙하다.
3.주말이면 폭음이나 폭식을 하는 편이다.
4.양식이나 중국음식을 좋아한다.
5.슈퍼마켓에 장보러 가면 핫도그든, 아이스크림이든 무언가 하나는 먹어야 한다.
6.휴일에는 만사 제쳐두고 잠자는 게 제일 낫다.
7.기분이 안 좋으면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푼다 .
8.나의 가장 풍요로운 식사는 저녁시간이다.
9.만두와 튀김 중에선 튀김을 택한다.
10.아침은 주로 굶거나 커피 한 잔으로 때운다.
11.초조하면 초콜렛, 사탕 등 단 것을 찾게 된다.
12.계단보다는 에스컬레이터가 좋다.
13.안심보다는 등심이, 등심보다는 갈비가 좋다.
14.동네 유명한 음식점은 훤하게 알지만 집 근처 공원에는 가본 적이 없다.
15.냉장고에 먹을 것이 없으면 불안하다.
16.택시를 타는 일이 많다.
17.아무리 배가 불러도 디저트는 꼭 먹는다.
18.식사시간은 10분을 넘지 않는다.
19.특별한 이유 없이도 혼자 술을 마시는 때가 있다.
20.운동을 한다고 수선을 떨기가 쑥스럽다.
21.음식은 절대로 남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22.특기에 수영이라고 쓰지만 마지막으로 수영장에 간 때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23.바빠서 늘 저녁은 9시 ~10시경에나 먹게 된다.
24.일단 어디 자리잡고 앉으면 일어나기가 싫다.
25.유난히 그것만 보면 도저히 참기 어려운 그런 음식이 있다.
26.TV나 신문을 보는 등 다른 일을 하면서 밥을 먹는 때가 많다.
27.내가 생각해도 신경이 날카로운 편이다.
28.운동은 하는 것보다는 주로 보는 것을 좋아한다.
**결과 보기
A 식습관이 원인
- 1,4,5,9,13,17,21
B 바쁘고 불규칙한 생활이 원인
- 2,6,8,10,18,23,26
C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원인
- 3,7,11,15,19,25,27
D 활동량 부족이 원인
- 12,14,16,20,22,24,28
by http://cafe.daum.net/s8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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