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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공관리법 |  | |
| 1)일반적인 모공 관리법 : 모공열기→모공청소→모공수축
A. 모공을 어떻게 열지?
① 모공을 확장시킨 후 더러움을 제거한다. (모공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이점을 이용한다.) : 우선은 깨끗한 수건을 물에 적셔 랩에 싼 후, 전자렌즈에 2~3분간 데워 스팀 타월을 만들어 얼굴에 대거나, 뜨거운 물을 받아 김을 쐬는 등 모공을 열어준 후 모공청소에 들어간다.
B. 모공 대청소
① 메이크업 정도에 따라 알맞은 클렌저를 선택해 메이크업을 깨끗이 녹여낸 후, 폼 클렌징 폼으로 이중세안 한다.
② 모공 대청소 : T존 부위처럼 피지 분비가 많고 모공 확장이 심한 부분은 부분 클렌징을 따로 해주거나 스크럽제가 함유된 딥클렌징 제품을 이용한다. (여드름 피부 : 2~3회/주, 지성 복합성 피부 : 2회/주, 중성 피부 : 1회/주, 건성 피부 : 2회/월)
③ 주 2회 정도 피지 컨트롤 팩을 이용해 묵은 각질과 피지를 제거한다.
C. 모공 줄이기
① 차가운 스킨이나 냉타월로 모공을 조인다.
②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차가운 물로 헹구어 내거나 얼음 마사지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2) 넓어진 모공 집중 관리법
① 과잉 피지에 의해 넓어진 모공 케어 ==> 피지 컨트롤, 모공 청결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피지를 잡을 뿐만 아니라 피지 분비를 억제시킨다. 모공에 잔류하고 있는 각질 등을 제거하고 염증을 예방하여 청결히 한다.
② 피부노화에 의해 눈에 띄는 모공 케어 ==> 탄력회복과 활성화
③ 블랙헤드(black head)의 제거 ==> 모공이 더욱 두드러져 보이게 되는 검은 색의 블랙헤드를 철저하게 제거한다.
① 여드름이 생기지 않도록 여드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여드름을 손으로 짜게 되면 흉터가 남고 그로 인해 모공이 열리면서 커지게 된다. 모공이 최대한 넓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여드름을 깨끗한 면봉으로 투명한 진물이 나올 때까지 완전히 짠 후, 진정 팩을 하면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② 봄에서 여름 사이를 조심한다. 모공은 봄에서 여름 사이에 가장 넓어진다. 그것은 여름철 더운 날씨로 인해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기 때문. 최소한 이때만이라도 모공을 청결히 하고 모공관리 제품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③ 과다한 피지 분비를 조심한다. 평상시보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져 얼굴이 금방 번들거린다면 모공이 커지게 될 것이라는 신호. 갑자기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이유는 유전적인 것이라기보다는 호르몬의 이상작용이나 심리적인 원인, 위산과다, 변비 등의 내적 원인과 비타민 B2, B6가 결핍되었을 때와 같이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스스로 체크해서 조심한다.
④ 너무 잦은 사우나는 좋지 않다. 사우나처럼 온도가 높은 곳에 있으면 모공이 확대되면서 피지가 많이 빠져 나온다. 그러면, 피지가 건조하면서 피부의 탄성도 떨어져 모공이 늘어지게 된다. 따라서, 너무 오래 사우나 안에 있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사우나 후에 찬물로 여러 번 세수를 해주어 피부의 탄력 생성을 촉진해 주어야한다.
⑤ 스트레스, 수면 부족도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는 피지 분비를 왕성하게 하는 주범. 밤에 늦게 자거나 수면부족이 계속되면 피지 분비가 촉진되면서 피부 타입도 지성피부로 변하기 쉽다.
⑥ 술과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가면 산화될 때 지방만 남게 되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이때 피부의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므로 모공이 넓어지게 된다.
⑦ 자극적인 음식이나 탄수화물,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by http://cafe.daum.net/bestnice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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