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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X)선 촬영검사가 괜찮으면 모두가 정상이다.
넘어지거나 어디에 부딪혔을 경우, 매를 맞거나 물건이 떨어져 다쳤을 때, 또는 기계로 작업 중 다치면 병의원에 가서 X선 촬영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다친 모든 것이 X선사진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의 자라는 뼈가 성장판(뼈의 길이 성장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뼈의 끝부분에 위치한다)만을 통해서 골절되었을 때는 X선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타난다. 갈비뼈의 경우에도 물렁뼈 부분이 다치면 처음X선 검사에는 안 나타나고 1~2주 이상 지나서 새뼈(가골)가 나타나야 알게 된다. 또 가볍게 금만 갔을 경우 어떤 방향에 서는 X선필름에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 밖에 인대의 손상이나 연골판의 파열, 건의 파열 같은 것은 X선 검사로는 알아낼 수 없다. 특히 무릎부상 같은 경우는 슬관절 내시경검사로서 알 수 있는 때가 많다.

다치지 않고 생기는 질병 중에서도 X선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 병이 많은데 추간판 탈출증(디스크)도 일반 X선 검사로는 알 수 없고 CT(전산화 단층촬영), MRI(자기공병촬영)또는 척수조여울(허리에 조영제를 넣고 촬영)을 통해서만 진단이 가능하다. 또 혈관이나 신경에서 생기는 병, 연부조직(근육)에 생기는 종양(혹) 같은 것도 X선 검사로는 알 수 없다.

다친 모든 것이 X선 필름에 나타난다는 생각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따라서 다친 곳의 통증과 같은 증상을 추적, 관찰해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대개의 경우 다친 곳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아진다. 만일 시간이 경과해도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질 때에는 숨은 골절 등이 있는지 다시 세밀하게 진찰하고 필요하면 X선을 다시 찍어 처음 필름과 비교 관찰하여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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