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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난 오후
미처 채우지 못한 시간을 그리워한다.빈주머니를 지키는 녹슨 동전하나 차갑게 손으로 잽히고,남은 시간 얼마만큼 지나면 만날 사람 향해시간의 차창들이 입을 다물고 달린다.이 세상 기억해 두자고 눈빛으로라도 약속하고 태어나 밟아온 흙빛이 따스해서 좋았다.산을 오르며 옹달샘 비웃고 지나던날, 시원한 웃음이이제야 그리워지는 목마름의 오후다 그러므로 나는 늘, 빈곤으로 치달으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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