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서식포탈사이트 비즈폼
이전다음
좋은글 나누기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에
홀로 떨어지는 낙엽은
깜박거리는 가로등처럼 외롭다.

우우우 -----
우는 바람소리
왜 이리 가슴을 시리게 하는가?

이 세상 가장 외로운 말들이
대지 위에 뚝뚝 떨어진다.

낙엽이진 자리마다
아픔의 시간 묻어 두고
말없음 음표로 -----
시월의 달력을 넘긴다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0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시~12시, 오후1시~6시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고객센터휴무안내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