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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사랑하는나의하느님들
´즐거운 삶의 10분 명상! 안녕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들´ 이라는 경쾌하면서도 명상서적의 제목으로는 다소 파격적인 이 제목에 선뜻 이 책을 짚어들게 되었다. 책 크기도 아담하고 두껍지도 않아서 평소 명상 쪽에 관심은 있었으나 책 읽을 시간이 별로 없는 나에게는 더없이 좋은 책이기도 했다. 세상을 살면서 끊임없이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히면서 좌절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슬퍼하는 순간이 많았고 지금 이 순간조차도 마음은 숨가쁘고 생각은 많다. 그런데 또 이러면서도 바빠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쉴 새없이 나를 밖으로 내몰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동안 특히 내가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문제들, 그러나 남들과 대화하기에 좀 멋쩍은 그런 질문들과 마주할 수 있다는 것에 참 즐거웠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부터 ´죽고 나면 어떻게 될까?´라는 존재에 대한 질문, ´나에게 왜 괴로움이 생기고 사회는 왜 잘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아픈 사람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을까?´ 등등 정말 중요하나 그냥 한번 생각하고 넘겨버리는 그런 존재적인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끊임없이 우리가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라고 강조한다. 즉, 우리는 우리가 만든 생각들에 치여 사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그런 생각들을 만들어 내는 창조자이며 그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다라고 우리를 일깨운다. ´자신의 구속이라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 만든 것이다, 그 누구도 당신을 구속하지 않는다 단지 그것을 구속으로 여기는 당신의 마음만 있을 뿐이다!´ 라는 것.. 저자는 이것을 아주 자상하게 우리에게 다가와 살며시 속삭인다...꿈에서 깨어나라고. 명상을 통하여 삶의 아주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으며 명상이라고 이런저런 방법을 따지지 말고 조용히 자신과 만남을 가지자라는 말은 명상 스트레스를 안고 있는 나에게는 한줄기 밝은 빛처럼 다가왔다. 그렇다! 진짜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방식에 있지 않다. 앞으로만 숨가쁘게 달려가는 나에게 ´잠시 브레이크를 밟고 쉬세요. 그리고 맑은 공기도 마시고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당신은 이미 완벽한 존재입니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한번 보세요!´ 라고 저자 게이트님은 이야기 하고 있다. 갑자기 내가 아주 중요한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을 지금 많이 힘들어하는 내 동생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존재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주고 사랑하게 만드는 이 책... 기회가 된다면 저자를 직접 만나서 차라도 한잔 하면서 얘기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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