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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르바하와독일고전철학의종말
엥겔스는 이 책에서 아주 많은것을 얘기하고있다. 분량이 그렇게 많은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이해하기위해선 고도의 집중력을 요함이 사실이다. 칸트부터 헤겔까지의 근대철학사는 어느정도 예상했던것이라해도(물론 난해하긴마찬가지!) 그 외 부수적인것들에 담겨있는 많은 지식들 역시 간과할 수 없을법한데 그것은 대부분 엥겔스와 이 책의 번역자의 주석들로 채워져있다. 제대로만 읽는다면 18세기 초반부터 19세기말까지의 유럽역사에 대한 안목이 어느정도 수준에 이를것임은 자명하리라 판단된다. 이해가 되지않으면 다시 정독하고 재독하길바란다. 그래야만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주목할만한 차별성을 가지고있는데 바로 영문으로 원문을 옮겨놓았다는점이다. 단어가 만만치않지만 현실적으로 헤쳐나가야만하는 영어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엥겔스는 맑스의 그늘에 많이 가려진 사람이다. ´마르크스주의´는 있어도 ´엥겔스주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왜 항상 맑스와 동일선상에서 그를 다룰 수 밖에 없는지를 조금은 감지해낼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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