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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술
생각하는 방법의 기초 쌓기 중, 고등학교 학창 시절 수학 시험 시간에 어려운 문제로 인해서 머리가 멍해졌던 경험과 쉽사리 오르지 않는 수학 점수 때문에 심각해 했던 수험생 시절의 고민들이 수학의 이미지를 과히 유쾌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수학기술’은 일본에서 수학을 연구하는 학자가 단순히 어려운 과목으로만 생각되는 수학, 생활에는 필요가 없는 수학이라는 일반적인 의식에 대해서 다음과 답을 제시하고 있다. 수학은 생각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만들어주는 학문이기 때문에 수학을 단순한 공식을 암기하고 수식을 계산하는 과정을 통해서 시험 점수를 올리려는 것에만 몰두해서는 수학의 본래의 목적과 수학이 생각하기 방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찾을 수 없다고 말이다. 그리고 수학적으로 생각하기의 구체적인 의미와 수학적 생각하기 방법을 다양한 상황을 그림이나 기호로 표현하기, 단순하게 보고 일반화할 수 있는 방법 찾기, 자료를 분석해서 예측하기, 추상화된 기호를 이해하기, 그리고 상상력으로 다양한 해결책 찾기 등을 통해서 쉽고 재미있는 문제와 역사적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하고 있다. 수학의 기초라 할 수 있는 등호는 좌변과 우변이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속에는 좌우가 같게 되는 논리적 설명이 함축되어 있다. 논리적 상관관계를 잘 이해하는 것은 매우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되는 유용한 기술이다. 더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한 토론의 경우도, 다양한 역사적인 사건들에서 원인과 결과를 유추하는 과정에서도, 독서를 통해서 필자가 이야기하는 것을 찾는 과정에서도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은 그 안에 녹아있는 논리적 관계를 찾을 수 있게 한다는 점을 새롭게 알려주었다. 요즘 대학생 신입생의 수학 실력이 크게 저하되었다는 것이나 이공계 기피현상과 같이 수학과 과학에 대한 관심이 저조해지는 현상에 대한 보도가 한창이다. 지금의 학교 교육이 한 시간에 이삼십 문제를 푸는 식의 방식에서 ‘수학기술’에서 말하는 수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으로 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수학기술’이 중앙M&B에서 출간되었던 같은 유형의 제목인 ‘공부기술’, ‘생각기술’ 만큼의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by 영풍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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