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서식포탈사이트 비즈폼
이전다음
좋은글 나누기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버지에게 던지는 네가지 질문
문득 사람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것들은 어디에서 오는것인가르 생각하게 한다.
한 시대 일순간의 무지는 그리고 그 무지 자체가 정의가 되었을 때 얼마나 처참한 일들이 벌어져야 했던가.호르스트 부르거의 아버지에게 던지는 네가지 질문은 인간으로서의 또한 더 나아가 이 시대의 젊은이로서의 책임감을 생각하게 한다.
아버지는 그 당시 무얼하였소
아버지는 그들의 음모를 알고 있지 않았소
알고 있지 않았더라도 알게 되지 않았소
그때 아버지는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
그럼 히틀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나라 자신의 가족 그리고 보다 좋아느 미래를 위해 싸웠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역시 옳았다고 해야 되나요?
그런 아들의 질문에 아버지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들은 예전에 중요했던 모든 것에 등을 돌려 버리지 마치 과거의 역사에는 무엇하나 위디한 것 따위는 없다는 식으로 용감한 희생정신 의무감따위는 똥이나 처纛마遮?식이지 그런 것은 모두 히틀려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고전적인 가치를 완전히 털어버리고 무책임하게 자신의 이익 추구에 정신을 잃은 허황한 번영에 마음놓고 몸을 맡길수 없단다. 너희는 이것을 개인주의라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이따금 그것이 모양은 다르지만 역시 비인간성의 연장일 따름이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아버지는 변명과 더불어 이 세대와 자기 세대를 비교한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말했다. ˝싸움에 지고 우린 물러간다. 우리의 자손에게 기대를 걸고서!˝
이것이 지금의 우리 아버지들과의 차이점이 아닌가. 우리의 아버지들은 말한다. 그들 세대의 자신들의 무력하고 무감각했음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성하기보다는 너희들은 배가 부르니까하고 옹색한 변명과 함께 자식들을 매도해 버린다. 그런 그들은 결코 없어서 굶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권리마저 일부 지배층에 또는 일본에 빼앗겨 버리고 굶어야 했던 것이다.
이책의 4장 소 제목처럼 정의가 정의가 아니게 된 날 결국 자신의 사상이,자유가 자신의 안락을 위해 희생되었을 때 우리는 슬퍼진다. 그 안락은 모순을 품은 솜방석임을 알고 있으므로...!
정말 민주주의는 누구 하나만의 책임은 아니다. 라대만이라는 사람이 정말로 자신이 살아있음을 만끽하면서 한 말처럼 저마다 전체를 위해서 각각 얼마간의 일을 하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다.
이 마당에 서서 나는 어떠한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며...



by http://stmail.chosun.ac.kr/~moraes/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0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시~12시, 오후1시~6시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고객센터휴무안내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