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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대학 수능을 본 후, 대학교에 원서를 내고 합격 발표가 나기를 기다리며, 아주 초초한 심리 상태에서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주위 사람의 권유로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 대하는 대만 소설이라 생소하고 해서, 처음 대할 때 꺼려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그 책 속에 빨려 들어가게 되었다.
언어의 연금술사라고 하는 대만의 작가인 경요가 쓴 이 소설은 정말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아니면 앞으로 사랑을 하게 될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은 한 남자가 어느 시골로 이사를 가서 그 곳의 자주라고 할 수 있는 집의 한 딸과 국민학교에서 만나게 됨으로써 시작된다.
´이 남자와 이 여자의 사랑에 있어서 걸림돌이 있는데, 그것은 빈부의 차이고 이 여자의 배다 른 오빠의 방해이다. 이 여자의 집에서는 둘의 사이를 갈라 놓기 위해 여자를 친척 집으로 보내버리고 연락을 못하게 하지만 이들의 사랑은 갈라 놓지 못합니다. 성인이 되어서 이 남자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이 여자 집이 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갈데가 없어진 이 여자를 자기 집으로 데려오게 됩니다. 이 남자는 아버지와 주위 사람의 시선을 피해 학교 근처에 방을 구해 사는데,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화려하게 산다. 이 여자는 일을 했는데 배 다른 오빠에 의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에 곁을 떠나고, 그럼 이 남자는 사랑하는 이 여자를 찾아 해매 다시 찾고 하는 이런 상황이 계속 전개 된다.
그들은 그렇게 사랑하고 서로를 간절히 원했지만 그들이 헤쳐 나가야 할 세상은 만만치가 않았다. 이 여자는 그걸 먼저 깨닫고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야 한다는 그 아픔을 가슴에 붇고 그 만자 곁을 떠난 것으로 이책은 끝난다.
TV나 영화를 보면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떠난다는 대사를 듣고는 가슴에 와 닿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는 가슴이 정말 아플 정도로 와 닿았는데 앞에서도 말했지만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나 앞으로 사랑할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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