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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사랑
골트문트의 인생은 참으로 훌륭했다. 그 만큼 어려움을 겪은 자가 또 있을까? 친구인 나르치스는 그의 가까운 친구를 보내면서 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고집을 피우다 끝내 쇠약해서 죽어 버린 골트문트. 우리는 골트문트의 타락한 삶을 보고 무엇을 느낄 수 있겠는가? 또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그에게 배울 점은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을 작가가 의도했을지도 모른다.
골트문트는 참으로 의지가 많은 인간이다. 그의 운명은 기구하다.귀족 집에서 태어나서 자진해서 그가 스스로 어려운 길을 자처하고 여행을 떠난다. 그것은 숙명일지도 모른다. 젊어서의 그의 여행은 모든 여자들로부터 호감을 받았다. 하지만 사람은 늙어가지 않은가...그도 역시 늙어 갔다. 그 단적인 예가 수년 후 수도원으로 다시 돌아와서 여행을 다시 떠나지만 이젠 사람들은 그를 좋아하지 않는 부분에 잘 나타나 있다. 세월이 흘러 갔다. 작품에서 사람들이 세월이 흐르면서 자기 이익에 빠져 옛 날과 같은 다정스러움을 주지 않는다. 전염병이 돌자 죽지 않은 사람도 구덩이에 던지는 인간의 본성을 볼 수 있다. 한때 예술가로서 스승에게 간청을 했다. 그의 빛나는 눈, 의지력을 스승은 보았다. 그 시대에는 어려서부터 재능을 키워 그 나이에는 스승 자격을 따서 제자를 키울 나이었는데도 골트문트는 나이에 상관치 않고 그가 하고 싶던 것에 몰두해서 예술적 작품을 완성했다. 나는 그의 의지력,정신력을 본받고 싶다. 무엇인가 하고 싶다는 것을 주위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그가 하고자 하는 일에 몰두하는 모습은 내 눈에는 무척 부럽게 보였다. 주위에는 환경이 나쁘다고 일을 회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로 나약한 사람일 것이다.그러한 사람들은 꼭 지와 사랑을 읽어 골트문트의 의지력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이와 반대로 골트문트의 행동에는 인간의 나약한 면도 비춰지고 있다. 한 곳에 그의 온 힘을 써 목표인 어떤 작품을 완성하면 그 뒤에는 끝없는 방황이 시작되고 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하면은 골트문트와 같이 허탈을 느낄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젊다는게 좋다.왜냐고 묻는다면 젊은이에겐 무한한 꿈을 가질 수 있고 그것을 이루지 못하는 실패를 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골트문트는 꿈을 가지고 있었고, 그곳에서 수 많은 실패를 했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 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란 없었다. 나는 골트문트의 방탕한 생활만은 지적했지만 그의 의지는 본 받기에 충분했다. 작품이 완성되자 그는 여행을 떠나려고 했다. 그때 스승은 그가 떠나지 않도록 여러 조취를 취했고 심지어는 어여쁜 자신의 딸마져 주려 했다. 내가 골트문트였다면 아마 그곳에 남아서 돈도 벌고 명예도 얻고 그 딸과 행복한 여생을 보냈을 것인데... 하지만 골트문트는 그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운명인 듯 모든 것을 버리고 남들도 알아주지 않은 여행을 떠났고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정확하게 판단 할 수 있는 자세, 골트문트는 그러한 자세를 가졌다. 내용을 보면 전염병이 도는 내용이 나온다. 도시가 파괴되었고 한 도시에서 남아 있는 여자를 보았다. 누구든지 그냥 지나쳐 갔다. 아마 지나갈 사람이 없었나 보다. 골트문트는 친구와 같이 그곳을 지나칠 때 모리 빗는 한 여인을 봤다. 친구는 전염병이 옮길까봐 성문밖에 있었고 그 혼자 들어가서 여인을 데리고 나와 그 여인이 나중에 죽을 때까지 옆에서 간호를 했다. 그 여인이 죽는 직전까지 돌봐주는 기사도 정신, 남자라면 갖춰야 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문들 해 본다. 돌아 다니면서의 세속적인 것에 눈을 뜨고 ,여자를 밝히며 젊음을 즐겼다. TV에도 나오지만 젊다는 건 자유롭게 떠난다는 문구가 머리를 스친다. 골트문트는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 목표없는 방황을 했다. 하지만 결과가 무엇이었을까? 결국 병에 의해 죽는 것으로 최후를 마쳤다. 나는 잠시동안 모든 직위로부터 벗어나 사는 것을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런 기회를 갖는게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 다만 그 기간이 골트문트와 같이 무 목표 야행을 하면 한되겠다고 생각했다. 나르치스가 골트문트에게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지적했고 잠에서 깨라고 충고도 했다. 그러다 리제라는 여자를 만나고 골트문트는 그 여자가 어머니의 모습일 것이라고 느꼈고 어머니가 부르는 것으로 알았다. 아마 내 생각인데 이 어머니가 골트문트에게 사람 사는 곳에 대한 지식을 알게 했고 고통을 알게 하고 사람을 죽이도록 했고 본능적으로만 살게 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아마 어머니 자신이 드러내 보이는 것이 싫어 방해했는지도 모른다. 그러자 골트문트는 어머니를 조각으로 세우는 것을 포기하자 어머니는 자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처럼 넓은 의미의 어머니로 여겼다. 그러다 방황과 방황 속에 감옥에 갇히고 사형 시간이 몇 시간 남지 않자 갖은 수단으로 도망치려는 면을 골트문트는 보여준다.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자신이 어려울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 죽음이 두려워 피하려는 나약한 존재. 그게 인간의 자연적인 모습이지 않나 싶다. 골트문트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도 죽게 된다. 지와 사랑 그건 골트문트와 친구 나르치스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지는 나르치스를 두고 하는 말이고 사랑은 골트문트를 두고 하는 말이지 않나 싶다. 어쩠든지 이 작품을 통해 골트문트의 정신 세계와 나르치스의 정신 세계를 비교해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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