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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이형구 : <단군신화>

출판사 : 보림 / 출판일 : 1995년 9월 1일 / 페이지수 : 46

까마득한 옛날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드신 뒤로 땅 위에는 풀과 나무가 자라고 온갖 짐승과 사람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하느님의 아들인 환웅이 세상을 내려다보니 온갖 것들 가운데 사람이 가장 착하고 영리했다. 환웅은 사람이 사는 세상을 다스리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에 가서 널리 도움을 주고 싶구나! 하느님이 환웅의 마음을 알고 세상을 굽어보았습니다. 세상에는 세 개 높고 아름다운 산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태백산이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환웅은 구름을 타고 내려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호랑이와 곰이 와서 빌었습니다.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환웅은 쑥 하나와 마늘 스무 개를 건네주며 말하였습니다. 이걸 먹으며 빛을 보지 않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런데 호랑이는 하루도 안 돼 사람이 되는 것을 싫어하였습니다. 곰은 홀로 남아 마음을 닦았습니다. 그렇게 21째 되던 날 빛이 곰을 감싸더니 곰이 여자로 변했습니다. 곰이 여자로 변했다 해서 웅녀라 불리었습니다.
웅녀가 환웅과 결혼하여 낳은 아들이 바로 단군입니다. 단군은 세상에서 가장 밝고 아름다운 땅 아사달에 나라를 세우고, 세상에 널리 알렸습니다.
그 이름이 바로 조선입니다. 단군은 어진 임금이 되어 나라의 법을 정하고, 백성들에게 농사짓는 법과 여러 가지 기술, 글과 음악, 그림을 가르쳤습니다.
그러자 세상은 더욱 살기 좋아 졌습니다. 모든 백성들은 단군을 우러러 받들었습니다.
나는 단군 할아버지의 후손답게 모든 일에 열심히 착하고, 똑바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커서 우리 나라의 꼭 필요한 사람. 높은 자리에 올라 아랫사람들을 잘 지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도 떳떳한 아들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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