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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바하
박재순 : <작곡가 바하>

출판사 : 재순악보출판사 / 출판일 : 1995년 4월 1일 / 페이지수 : 160

지금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여러 음악들을 접할 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댄스, 힙합, 발라드 등과 같은 가요를 좋아하는데 클래식은 많이 접하지 못해서인지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그 음악을 작곡한 작곡자에 대해서 이해해야 한다 그냥 작곡가와 음악이 분리된 하나의 음악으로 접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음악의 아버지라 일컫는 요한 세바스찬 바하의 작곡과 관련된 이야기를 알고자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다.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찬 바하, 바하는 청년기부터 일생을 마칠 때까지 음악에 살고 음악에 죽었다. 예로써 청년기 때에는 유명한 작곡가의 음악을 듣기 위하여 60마일을 걷는가 하면 형이 보지 말라는 악보를 밤새 몰래 훔쳐다 본 일,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음악적 재능을 쌓아 갔다고 한다. 지금의 인기 가수들에게 ˝왜 가수가 되었습니까?˝하고 물어보면 ˝음악이 좋아서요.˝라고 말한다. 음악이 좋아서된 가수도 있지만 인기가 좋아서 노래부르는 가수가 대부분일 것이다. 진정한 음악을 위하여 살았던 요한 세바스찬 바하, 하나를 위하여 받친 바하의 음악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 본받을 만하다.
바하는 독일어로 ´시내´라고 한다. 베토벤 같은 거장들은 그의 이름이 바하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바다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바하에게는 음악적 재능과 무한하고 고갈되지 않은 풍부한 조합과 조화 있기 때문이다.
얼마 살지 않았지만 나의 삶을 살펴보면 정말 부지런하지 못하게 살았던 것 같다. 바하는
˝나는 일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만일 당신도 똑같이 부지런히 일한다면 똑같이 성공을 거둘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렇다 난 여태껏 이걸 잊고 살았던 것 같다.시간적 여유가 많이 있었는데도 나의 발전을 위한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았다. 그에 비해 요한 세바스찬 바하는 소년들의 선생님으로써,지휘자,악장,개인교사로써 여러 분야를 일하였는데도 많은 작곡을 하였다.
일하기 위하여 태어났다고 말하는 바하, 음악가들은 음악사를 통틀어 가장 엄청난 기적이라고들 말한다. 하나님께 대한 바하의 헌신과 그것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고자한 불굴의 추진력이 나에게 귀중한 선물을 주었다.
바하의 관한 것을 읽는 가운데 바하의 재능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여러 사람들의 모범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나도 이 세상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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