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인사말근로계약서PPT차용증급여명세서세금계산서이력서재직증명서내용증명제안서PPT템플릿연봉계약서
인기 검색어
  •  
 
좋은글 나누기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 편을 읽고
처음에는 좀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안았다
그러나 2번 3번 읽고나니 이해가 되었다
가장 기역에 남는거 3가지를 이야기 하라고 하면
나는 제2에 포에니 전쟁과 카이사르가 독제자가 되는 과정과 아우구스투스(옥타비아누스)가 존엄한자(아우구스투스)라는 명칭을 얻는 과정이 가장 기역에 남는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제2에 포에니 전쟁을 이르킨 한니발이다
한니발은 자신이 한맹새를 죽을때 까지 지켰다
아버지와 한약속 요즘 사람들은 그냥 듣고 넘길것이다 역시 나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한니발은 그맹새를 지키고 BC219(서기 219년)에 제2의 포에니 전쟁을 이르킨다
한니발에 용맹무진한 군사는 단번에 사군툼성을 함락시키고 그뒤 줄줄이 성들을 함락시킨다
하지만 그에겐 너무나 큰 자연에 장벽이 있었다
바로 피레네 산맥과 그유명한 알프스 산맥이다
갈리아를 지나 로마까지는 그산맥을 건너거나 아니면 해상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복수에 눈이 멀어있다
로마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하여 로마를 굴복시키는 그 영광...
그들은 쉽게 피레네 산맥을 넘고 피레네 산맥근처에 있는 모든(로마의성)을 함락시킨다
그에 화가난 로마의 귀족들은 카르타고를 단번에 박살시킬려고 모든 병력을 알프스산밑에 있는 마실리아에 모든 병력을 배취 시켜 놓는다
그것을 알았는지 한니발은 알프스 산맥을 고생고생하여 넘었다
그뒤에 마실리아에 처들어 간다
마실리아에 있는 로마의 병사들은 자신들의 뒤통수를 치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그리곤 한니발이 로마를 또한번 마실리아에서 대승을 거둔다
그뒤 로마의 귀족들은 막시무스라는 장군을 내세워 한니발을 처치 할려고 하지만
그또한 칸나네 벌판에서 뛰어난 한니발에 머리를 이기지 못하고 패배를 하고 만다
한니발이 한걸음 한걸음 로마에 가까이 가고 있을 무렵
로마의 군대가 카르타고성 앞에 와있다는 소리를 듣는다
한니발은 그때 눈물을 흘리고 만다
수만은 피를 흘리며 여기까지 왔는데..
한순간에 방심으로 이렇게 아까운 기회를 놓치다니
눈물을 흘릴수 있는 눈이 하나라는게 안탑깝구나....
그리고 한니발에 대군은 카르타고로 돌아가지만 지친 카르타고의 병사들은 힘한번 못써보고 스카피오의 군대에 패배를 하고 만다
그뒤 한니발은 그분을 참지 못하고 자살을 하고 만다
기원전 201년 카르타고는 로마에게 항복을 하고 제2에 포에니 전쟁도 로마의 승리로 돌아간다
 
비즈폼
(주)비즈폼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204 (역삼동) 604호 /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57, 1601호 (하버타운)
대표이사 : 이선규 / 개인정보책임자 : 손언영 / Tel.1588-8443 Fax.080-082-4990/비즈폼 써포트
사업자등록번호 : 605-81-38178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5-부산해운-0582호
Copyright (c) 2000-2024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30~12:30, 오후13:30~17:30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전화전 클릭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