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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리더가 되려면 필통(筆通)이 되어라 : 비즈니스 라이팅



 

 

이제 리더는 원하든 원치 않든 글로써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입장에 선다. 이 때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글로 전달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힘들다. 특히 현대의 직장인들은 과거의 어느 때보다 글로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효과적인 전달 방법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필통(筆通)’이란 흔히 말하는 필통(筆筒)인, ‘쓰는 펜이나 붓을 넣는 통’을 말하지 않는다. ‘글로써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통하는 시대이다. 리더일수록 자신의 의견을 필통에 담아야 한다. 글을 쓰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리더가 글로써 통하기 위해서 어떻게 써야 할까? 필통이 바로 아이디어의 상자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등장하는 왕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당장 메모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 공포마저도 잊어버릴 거에요.” 번뜩이는 영감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즉시 적어야 한다. 안철수 씨도 생각날 때마다 적어놓은 메모가 바로 책이 되었다고 했듯이 적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자그마한 필통부터 하나 챙겨야 한다. 비록 자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작고 보잘것없는 일처럼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그 하찮은 일이 바로 성공의 출발선이라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된다.

사무엘 존슨은 이렇게 말한다. “고생도 없이 써 갈긴 책은 독자에게 아무런 기쁨도 줄 수 없는 그저 종이와 시간의 낭비일 뿐이다.”

자신이 해왔던 그 일을 계기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필통’은 단순히 필기 도구가 아니라 그 자체가 바로 하나의 정신이다. 누구든지 성공하려면 필통을 가져야 한다. 다시 말하면, feel이 통하는 길목을 지키는 자가 바로 필통이다. 필력이 좌우되는 시대이다.

 


 

  

아래에 제시한 ‘성공하는 필통 3가지 방법’으로 하나하나 습득해 나간다면 당신은 분명 ‘feel이 통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

 

첫째, 언제든지 가까이 필통을 준비하라.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며,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써야 한다. 쓰지 않으면 자신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

 

둘째, 효과적인 인생을 위해서는 자원을 활용하라.
자신의 목표가 정해졌으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인 스케줄을 작성해야 한다. 글로 자신의 자원(경력, 인맥, 부동산, 현찰 등)이 무엇이 있는지 써야 한다. 그래야만 그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직접 자신만의 역작을 만들어라.
이세상에 공짜는 없다. 부단히 노력해야만 고수가 될 수 있다. 자신이 관심 있는 스페셜 영역을 메뉴로 구분하여 저장을 하고 일기장을 쓰듯이 자신만의 창작물을 자꾸 만들어 봐야 한다.

 

  

필통에서 유의점은 항상 상대방의 시각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대표이사라 할지라도 자그만 일부터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전문가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한 경력의 연차가 아니다. 경력 몇 년이란 단지 지나온 과정에서 생성된 껍데기일 뿐이다. 실제로 경력이 화려한 사람일수록 껍데기를 베껴보면 실력이 없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그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자세,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그 한계를 깨닫는 순간 우리는 정말로 달라질 것이다. 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어떻게 듣고 있느냐가 핵심이다. 직장생활에서 하면서 비껴갈 수 없는, 이미 중요한 과제가 되어버린 글쓰기, 이는 성공을 하시려면 부지런히 ‘자신만의 필통’을 가꿔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