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Guide BEST 100 서식 표준 근로계약서 필수 기재 항목 체크리스트 (임금·근로시간·휴가 포함)

표준 근로계약서 필수 기재 항목 체크리스트 (임금·근로시간·휴가 포함)

# 근로계약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더라도 필수 항목이 빠져 있으면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습니다. 서면 계약서를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고, 근로기준법이 요구하는 내용이 모두 담겨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임금 분쟁이나 퇴직 후 연차 수당 문제가 불거질 때 계약서 기재 내용이 판단의 핵심 기준이 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은 임금입니다. 

기본급과 수당을 구분해 각각의 금액과 지급 기준을 명시해야 합니다. 월급 총액만 적으면 향후 퇴직금 산정 시 수당 포함 여부를 두고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금 지급일, 지급 방법(계좌이체 등)도 함께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시간 항목에는 소정근로시간을 명확히 적어야 합니다. 

시업 시각과 종업 시각, 휴게 시간을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주 5일 근무인지 주 6일 근무인지도 명시해야 합니다.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주휴일도 반드시 계약서에 포함해야 하며, 이를 누락하면 주휴수당 미지급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연차 유급휴가는 근로기준법 제60조에 따라 1년간 80퍼센트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이 주어집니다. 계약서에는 이 사항을 명시하거나 회사 취업규칙을 따른다고 기재하면 됩니다. 수습 기간이 있다면 그 기간과 수습 중 적용되는 임금 비율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수습 기간에 최저임금의 90퍼센트를 적용하려면 반드시 계약서에 그 내용이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근무 장소와 업무 내용, 계약 기간을 확인합니다. 

근무 장소가 고정되지 않은 경우라면 그 사실을 기재하고, 업무 내용도 직무 범위를 특정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정규직은 기간의 정함이 없음을 명시하고, 계약직이라면 계약 시작일과 종료일을 정확히 기입해야 합니다. 이 항목들을 하나씩 확인하며 작성하면 불필요한 분쟁 없이 안정적인 고용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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