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약서 양식 HWP 무료 다운로드
전세계약서 마스터·8분·
내려받은 양식에는 다달이 내는 값을 적는 줄이 함께 들어 있으므로, 채우기 전에 쓰지 않을 줄부터 닫아 두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다음에 위에서부터 부동산 표시, 금액, 기간, 특약 차례로 채웁니다.
겸용 양식에서 닫아 두어야 하는 줄은 다달이 내는 값과 그 지급일 두 곳입니다
내려받은 양식은 대개 겸용입니다
한 장으로 여러 형태를 담도록 만들어져 있어 쓰지 않는 줄이 섞여 있습니다.
양식을 만드는 쪽에서는 형태마다 다른 파일을 두기보다 한 장에 필요한 줄을 모두 넣어 두는 편을 택합니다. 그래야 어떤 계약이든 그 한 장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려받아 열면 지금 쓰지 않을 줄이 함께 보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다달이 내는 값을 적는 줄과 그 값을 언제 내는지 적는 줄입니다. 보증금만 걸고 매달 내는 것이 없는 계약에서는 두 줄 모두 쓸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냥 두면 종이 위에 비어 있는 자리로 남습니다.
그 자리를 그대로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나중에 누가 무엇을 적어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남는 것이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 계약이 어떤 계약인지 판단을 미루게 만듭니다. 채우기 전에 먼저 닫는 것이 순서인 이유입니다.
그러니 파일을 열고 처음 할 일은 적는 것이 아니라 지우는 것입니다. 쓰지 않을 줄을 정리하고 나면 남은 칸이 그대로 이 계약에서 정해야 할 것들의 목록이 됩니다.
- 파일을 연 직후다달이 내는 값과 그 지급일 줄을 먼저 처리합니다
- 그다음부동산의 표시를 등기부에 적힌 대로 옮깁니다
- 금액 줄계약금과 중도금과 잔금으로 나누어 적습니다
- 기간 줄시작일과 종료일을 넣고 인도할 날짜를 맞춥니다
- 마지막특약란에 이 형태에만 필요한 것을 적습니다
다섯 단계 가운데 첫 줄이 가장 자주 생략됩니다. 비어 있으니 그대로 두어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실제로는 그 자리가 나중에 다툼의 씨앗이 됩니다.
마지막 줄이 가장 오래 걸립니다. 인쇄된 칸으로는 담기지 않는 것들이 여기에 모이기 때문이고, 이 형태의 계약에서는 그 양이 적지 않습니다.
쓰지 않는 줄을 닫는 방법
비워 두는 것과 없다고 표시하는 것은 다릅니다.
파일 상태에서 편집한다면 그 줄을 지우거나 해당 없음이라고 적어 두면 됩니다. 지우는 쪽이 깔끔하지만 양식의 표 구조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표를 건드리기 어렵다면 칸 안에 표시만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쇄한 뒤에 손으로 처리한다면 사선을 긋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긋고 그 옆에 각자 표시를 남겨 두면 나중에 누가 그었는지를 두고 다투지 않습니다.
숫자로 영을 적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그 줄에 딸린 다른 줄까지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값은 없는데 언제까지 내야 한다는 줄만 남아 있으면 읽는 사람이 혼란스럽습니다.
다달이 나가는 관리비를 그 자리에 적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격이 다른 돈이므로 그 줄에 넣지 말고 특약란에 따로 적으십시오. 그 자리에 들어가면 다달이 내는 값으로 읽히고, 그렇게 읽히면 이 계약의 형태 자체가 달라 보입니다.
채우기 전에 닫아 둘 곳
마지막 줄은 종이로 주고받을 때만 해당합니다. 서명란 아래에 넓은 여백이 남아 있으면 뒤에 무언가 덧붙을 수 있으므로, 여백을 줄이거나 마지막 줄임을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줄은 양식마다 다릅니다. 없는 칸이면 넘어가면 됩니다.
특약란에 옮겨 적을 것
인쇄된 칸으로 담기지 않는 것들이 여기에 모입니다.
채우고 나면 인쇄된 칸으로는 담기지 않는 것들이 남습니다. 이 형태의 계약에서는 그것들이 특히 많습니다. 매달 오가는 흐름이 없어 계약이 끝나는 날 한 번에 정산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돌려주는 시기와 방법입니다. 며칠 안에 어느 계좌로 보내는지, 집을 비운 것을 확인하는 절차와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적습니다. 계좌 번호까지 적어 두면 마지막 날에 물어볼 것이 하나 줄어듭니다.
다음은 등기부에 권리를 올릴 것인지입니다. 올리기로 했다면 언제까지 서류를 준비할지와 비용을 어느 쪽이 댈지를 함께 적습니다. 이 약속은 계약하는 자리에서만 받아 낼 수 있는 종류입니다.
그리고 계약한 날과 잔금일 사이의 약속입니다. 그 사이에 이 집에 새로운 담보가 잡히지 않도록 하는 내용과, 어겼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를 함께 적습니다. 한쪽만 적으면 문장이 절반입니다.
별지를 붙이고 본문에 별지가 있다는 사실을 적으십시오. 별지에도 양쪽의 표시를 남깁니다.
그대로 두면 이 계약과 맞지 않는 문장이 남습니다. 필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지우십시오.
두 부의 내용이 달라지면 나중에 어느 쪽이 맞는지를 두고 다툽니다. 고친 자리는 양쪽에 같이 남기십시오.
세 문답 모두 종이로 주고받을 때 자주 생기는 일입니다. 파일로 정리한 뒤에 인쇄하면 두 부가 자연스럽게 같아지므로, 손으로 덧붙일 것이 많다면 인쇄 전에 파일에서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여러 개 가운데 어느 것을 고르나
칸이 많은 것보다 이 계약에 필요한 칸이 있는 것이 낫습니다.
같은 이름으로 올라와 있는 파일이 여러 개인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것을 받아도 큰 틀은 비슷하지만 세부에서 갈립니다. 고를 때 보는 기준은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첫째는 어떤 건물을 대상으로 하는지입니다. 사람이 사는 집을 빌리는 계약과 장사를 하는 자리를 빌리는 계약은 붙는 규칙이 달라 양식의 구성도 다릅니다. 제목이나 첫 줄에서 어느 쪽인지 확인하고 받으십시오.
둘째는 특약란의 크기입니다. 이 형태의 계약에서는 인쇄된 칸으로 담기지 않는 것이 많아 특약란을 실제로 많이 씁니다. 두세 줄만 있는 양식을 받으면 채우다가 자리가 모자랍니다.
셋째는 금액을 나누어 적는 줄이 있는지입니다. 계약금과 중도금과 잔금을 각각 적고 언제 치르는지까지 넣을 수 있는 구성이면 그대로 쓰기 편합니다. 한 줄로 뭉쳐 있는 양식이면 그 부분을 특약란에서 풀어 써야 합니다.
받은 뒤에는 열어서 끝까지 한 번 훑어보십시오. 어느 칸이 있고 어느 칸이 없는지를 미리 알아 두면 채우는 순서를 정하기 쉽고, 없는 칸에 해당하는 내용은 특약란으로 모아 둘 수 있습니다.
채운 뒤에 한 번 더 보아야 할 곳
숫자와 날짜와 이름, 세 가지만 다시 봅니다.
다 채우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 세 가지만 확인하십시오. 첫째는 숫자입니다. 계약금과 중도금과 잔금을 더한 값이 위에 적은 보증금과 맞는지 봅니다. 한 자리가 빠지거나 더해지는 실수가 의외로 흔합니다.
둘째는 날짜입니다. 잔금을 치르는 날과 집을 넘겨받는 날과 계약이 시작되는 날이 서로 맞물려 있는지 봅니다. 세 날짜가 어긋나 있으면 그 사이의 기간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기준이 없습니다.
셋째는 이름과 표시입니다. 계약서에 적힌 사람과 등기부에 적힌 소유자가 같은지, 다르다면 어떤 자격으로 나온 것인지를 확인합니다. 여기가 어긋난 채로 진행되면 뒤의 모든 절차가 흔들립니다.
확인이 끝나면 두 부를 만들어 각자 한 부씩 갖습니다. 고쳐 적은 자리가 있으면 그 자리에 두 사람의 표시가 함께 있는지 마지막으로 보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양식에 있는 다달이 내는 값 줄은 어떻게 하나요?
쓰지 않는 줄이므로 채우기 전에 닫아 두십시오. 지우거나 해당 없음으로 표시하거나 사선을 긋습니다.
관리비를 그 줄에 적어도 되나요?
성격이 다른 돈입니다. 그 줄에 넣으면 다달이 내는 값으로 읽히므로 특약란에 따로 적으십시오.
어느 칸부터 채워야 하나요?
쓰지 않을 줄을 먼저 닫고, 부동산의 표시와 금액과 기간을 차례로 채운 뒤 특약란으로 갑니다.
특약란에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돌려주는 시기와 방법과 계좌, 등기까지 올릴 것인지, 잔금까지의 약속과 어겼을 때의 처리입니다.
특약란이 모자라면요?
별지를 붙이고 본문에 그 사실을 적으십시오. 별지에도 양쪽의 표시를 남깁니다.
다 채운 뒤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나눠 적은 금액의 합계, 잔금과 인도와 시작일의 맞물림, 계약서의 이름과 등기부 소유자의 일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