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발표 대본, 아직도 장표를 읽고 있나요?
장표마다 결론·근거·연결 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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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발표 대본은 장표마다 '결론 한 문장 + 근거 한두 문장 + 다음 장으로 넘기는 한 문장'으로 쓰면 됩니다. 발표 시간을 장수로 나눠 장표별 분량을 정하고, 질의응답 대비 답변은 따로 적어 두세요. 공공 입찰이라면 대본을 읽는 사람이 제안서에 적은 사업관리자(PM)여야 한다는 점도 확인하세요.
발표자 규정은 조달청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평가 세부기준」과 행정안전부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침」 원문 기준입니다.
장표 한 장의 대본, 세 덩어리로
장표 제목에 적힌 결론을 첫 문장으로 말하고, 근거를 붙이고, 다음 장으로 넘깁니다.
다음은 기대효과입니다.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여러 가지 효과가 있는데요, 첫째로 비용 절감, 둘째로…
도입하면 민원 전화가 하루 120건에서 70건으로 줄어듭니다. 지난해 같은 규모 기관에서 측정한 수치입니다. 이 인력을 어디에 쓸지는 다음 장에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발표 시간을 장수로 나누세요
발표 시간은 공고나 제안요청서에서 확인하고, 표지·요약·마무리에 쓸 시간을 먼저 뺀 뒤 나머지를 본문 장표에 나누기를 권합니다.
| 구간 | 장수 | 시간 배분 예 |
|---|---|---|
| 표지·인사 | 1 | 30초 |
| 핵심 요약 | 1 | 2분 |
| 평가항목별 본문 | 10 | 장당 1분 30초, 15분 |
| 마무리 | 1 | 1분 30초 |
발표 20분으로 가정한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시간은 공고 기준에 맞추세요.
질의응답 대본은 따로 준비하세요
- 일정이 가능한가단계별 인력 투입표로 답하기
- 인력이 실제로 투입되나핵심 인력 경력과 투입 기간
- 비용 근거는산출 내역을 장표 번호로 안내
- 위험이 생기면대응 절차와 책임자
예상 질문과 답을 한 줄씩 적어 두고, 답에 쓸 근거 장표 번호를 함께 표시해 두면 질의 중에 바로 해당 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조달청 기준은 발표 과정에서 타 업체를 비방한 내용이 있다고 평가위원 과반수가 판단하면 감점하니, 비교 질문에도 경쟁사 이름을 들지 않는 답을 준비하세요.
대본을 읽을 사람,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침은 발표를 하는 경우 사업관리자(PM)가 직접 발표하도록 제안요청서에 명시하게 하고, 발표자 신분증이 PM과 다르면 발표를 제외하고 서류로만 평가하도록 정합니다. 조달청 기준도 제안서에 적힌 PM 이외의 사람이 발표하려 하면 발표를 금지합니다. 대본은 그 PM의 말투로 쓰고, PM이 직접 리허설해야 합니다.
목적 : 구청 민원 안내 챗봇 구축 제안 발표 / 장수 : 13장 발표 : 사업관리자(PM) 직접 발표, 20분 규칙 : 장표 제목은 대본 첫 문장과 같은 결론 문장 요청 : 본문 장표마다 근거 숫자 하나만 크게, 마지막 장은 약속 세 가지
장표 구성과 발표 방식 확인은 제안서 발표자료 짜는 법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제안서 발표 대본은 어떻게 쓰나요?
장표마다 결론 한 문장, 근거 한두 문장, 다음 장으로 넘기는 한 문장으로 쓰기를 권합니다. 첫 문장은 장표 제목과 같은 결론이 되게 합니다.
발표 시간은 어떻게 나누나요?
공고의 발표 시간에서 표지·요약·마무리 시간을 먼저 빼고, 나머지를 본문 장표 수로 나누세요.
대본은 누가 읽어야 하나요?
공공 입찰은 제안서에 적은 사업관리자(PM)가 직접 발표하도록 정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침은 발표자 신분증이 PM과 다르면 발표를 제외하고 서류로만 평가하도록 합니다.
질의응답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예상 질문과 답을 한 줄씩 적고, 답에 쓸 근거 장표 번호를 함께 표시해 두기를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