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매출장 엑셀 양식 무료 다운로드
매입매출 마스터·7분·
칸 설계의 기준은 하나입니다 — 과세기간이 끝났을 때 이 표를 그대로 묶어 더할 수 있는가. 그러려면 성격을 가르는 칸이 금액 칸보다 먼저 서 있어야 합니다.
과세되는 공급과 면세되는 공급을 각각 구분해 기록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 2026년 8월 확인
이렇게 만든 시트
- 과세와 면세를 한 칸에 섞어 적음
- 금액을 합친 값 하나로만 적음
- 증빙 종류 칸이 없음
- 합계를 손으로 지정한 범위로 잡음
- 과세기간 끝에 줄마다 되짚음
이렇게 만든 시트
- 성격 칸이 금액 칸보다 앞에 있음
- 공급가액과 세액이 따로
- 어느 증빙에서 온 줄인지 남아 있음
- 표 전체를 범위로 잡아 줄이 늘어도 따라옴
- 과세기간 끝에 묶어서 한 번에
칸 설계가 뒤의 작업량을 정합니다
적는 수고는 비슷하고 정리하는 수고는 크게 다릅니다.
한 줄을 적는 데 드는 시간은 칸이 넷이든 여섯이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차피 증빙을 보면서 옮겨 적는 일이고, 칸 두 개를 더 채우는 데 몇 초면 됩니다.
차이가 벌어지는 것은 과세기간이 끝날 때입니다. 성격이 갈려 있고 금액이 나뉘어 있으면 표를 묶어 더하기만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줄마다 되짚어야 합니다. 몇백 줄을 되짚는 일은 며칠짜리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트를 처음 만들 때 들이는 시간이 가장 값이 큽니다. 한 번 잘 세워 두면 그 뒤로는 같은 방식이 되풀이되고, 다음 해에도 그대로 씁니다.
이 편은 그 처음 한 번을 어떻게 세우는지를 다룹니다.
성격을 가르는 칸이 먼저입니다
금액 칸보다 앞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트에서 가장 중요한 칸은 금액이 아니라 성격입니다. 이 거래가 파는 쪽인지 사는 쪽인지, 과세인지 면세인지가 갈려 있어야 나중에 묶을 수 있습니다.
이 칸을 금액 칸보다 왼쪽에 두는 데는 실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은 왼쪽부터 채우므로 앞에 있는 칸은 빠뜨리지 않습니다. 뒤쪽에 두면 금액까지 적고 나서 넘어가 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값을 자유롭게 입력하게 두는 것보다 정해진 몇 가지 가운데 고르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과세」와 「과세매출」과 「과세(10%)」가 섞여 있으면 묶을 때 서로 다른 것으로 취급됩니다. 목록에서 고르게 해 두면 이런 일이 없습니다.
아래 표가 시트에 세울 칸들입니다.
| 칸 | 입력 방식 | 쓰임 |
|---|---|---|
| 날짜 | 증빙에 적힌 날 | 기간으로 묶을 때 |
| 구분 | 매출·매입 중 선택 | 방향별 합계 |
| 과세·면세 | 둘 중 선택 | 성격별 합계 |
| 거래처 | 상호와 등록번호 | 거래처별 확인 |
| 공급가액 | 숫자만 | 합계의 기초 |
| 세액 | 숫자만 | 신고 계산 |
| 증빙 | 정해진 목록에서 선택 | 대조할 때 찾아갈 자리 |
선택으로 표시한 네 칸이 나중에 묶는 기준이 됩니다. 손으로 자유롭게 적는 칸은 묶는 기준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금액 두 칸에는 숫자만 들어가야 합니다. 「원」이나 「-」 같은 글자가 섞이면 그 줄이 합계에서 조용히 빠집니다.
합계가 스스로 따라오게 만듭니다
범위를 손으로 지정하면 줄이 늘 때 빠집니다.
시트를 만들고 나면 아래쪽 어딘가에 합계를 둡니다. 이때 더할 범위를 손으로 지정해 두면 나중에 줄을 추가했을 때 그 줄이 범위 밖에 남습니다. 아무 경고도 없이 합계만 작아집니다.
이 사고가 무서운 것은 조용하다는 점입니다. 숫자는 여전히 나오고 표는 멀쩡해 보입니다. 신고 준비를 마치고 나서 국세청 자료와 견주어 볼 때야 어긋난 것이 드러나고, 그때는 어느 줄이 빠졌는지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표 전체를 하나의 덩어리로 잡아 두고 그 덩어리를 더하게 만드는 편이 안전합니다. 줄을 아래에 추가하면 덩어리가 자동으로 늘어나므로 범위를 다시 손볼 일이 없습니다.
성격별 합계도 같은 방식으로 만듭니다. 과세 매출, 면세 매출, 과세 매입, 면세 매입 넷을 각각 두면 과세기간이 끝날 때 그 넷을 그대로 씁니다.
아래 네 줄이 시트를 만들고 나서 확인할 것입니다.
시트를 만든 뒤 확인하는 네 줄
세 번째와 네 번째 줄은 색으로 표시하도록 해 두면 편합니다. 비어 있는 칸이 눈에 띄면 그날 안에 채우게 됩니다.
한 해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
과세기간 단위로 끊는 것이 편합니다.
한 파일에 얼마만큼을 담을지도 정해 두어야 합니다. 한 해치를 한 시트에 몰아넣으면 줄이 많아져 다루기 어렵고, 달마다 파일을 나누면 합계를 낼 때 여러 파일을 열어야 합니다.
부가가치세를 계산하는 단위가 반년이므로 그 단위로 끊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상반기와 하반기를 각각 한 시트에 두면 신고 준비를 할 때 그 시트 하나만 보면 됩니다.
달별로 보고 싶다면 시트를 나누는 대신 날짜로 걸러 보는 편이 낫습니다. 자료는 한 덩어리로 두고 보는 방식만 바꾸는 것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지난 기간의 시트는 손대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편이 좋습니다. 신고를 마친 기간의 숫자가 나중에 바뀌면 이미 낸 것과 어긋납니다.
서식을 고를 때 보는 것
칸의 개수가 아니라 묶을 수 있는지를 봅니다.
내려받을 수 있는 서식은 많습니다. 겉모습만 보면 다들 비슷한 표이므로 무엇을 기준으로 고를지 막막해집니다.
기준은 하나입니다. 이 표를 그대로 성격별로 묶어 더할 수 있는가입니다. 그러려면 성격 칸이 정해진 값으로 되어 있어야 하고 금액이 나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둘이 되어 있으면 나머지는 쓰면서 다듬으면 됩니다.
합계가 미리 잡혀 있는 파일이면 더 좋습니다. 다만 그 합계가 어디까지를 더하고 있는지는 한 번 확인해 볼 만합니다. 남이 만든 파일의 범위가 내가 쓰려는 방식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칸을 더 붙이고 싶어지면 붙이면 됩니다. 다만 기존 칸의 성격을 바꾸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묶는 기준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합계가 더하는 범위 밖에 줄이 생긴 경우입니다. 표 전체를 하나의 덩어리로 잡아 두면 줄이 늘어날 때 범위가 따라옵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표기가 조금씩 달라지면 묶을 때 서로 다른 것으로 취급됩니다. 정해진 몇 가지 가운데 고르게 해 두십시오.
여기까지가 칸을 세우는 이야기입니다. 그 칸에 무엇을 적는지는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입매출장 양식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칸은 무엇인가요?
날짜, 매출인지 매입인지, 과세인지 면세인지, 거래처, 공급가액과 세액입니다. 여기에 증빙 종류를 더하면 대조가 빨라집니다.
과세와 면세를 한 칸에 적으면 안 되나요?
구분해 기록하도록 정해져 있고, 실무에서도 두 성격의 합계가 서로 다른 곳으로 갑니다. 한 칸에 섞으면 과세기간 끝에 줄마다 되짚어야 합니다.
합계가 자꾸 어긋납니다.
범위를 손으로 지정해 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표 전체를 하나의 덩어리로 잡아 두면 줄이 늘어날 때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한 파일에 얼마만큼 담는 것이 좋나요?
부가가치세를 계산하는 단위가 반년이므로 그 단위로 끊는 것이 편합니다. 달별로 보고 싶다면 시트를 나누지 말고 날짜로 걸러 보십시오.
남이 만든 서식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성격 칸이 정해진 값으로 되어 있고 금액이 나뉘어 있으면 충분합니다. 다만 합계가 어디까지를 더하는지는 한 번 확인해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