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매매계약서를 쓰고 이전등록을 온라인으로 하는 법
자동차매매계약서 마스터·8분·
당사자끼리 직접 사고판 거래라면 온라인 신청이 열려 있습니다. 다만 양쪽 모두 인증수단이 있어야 하고, 차의 사정에 따라 방문으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 민원은 자동차365(car365.go.kr)로 통합 운영되며, 매매로 넘겨받은 경우의 신청 기간은 매수한 날부터 15일입니다 (자동차등록령 제26조)
화면 앞에서 되돌아가게 되는 준비
- 파는 쪽 인증수단을 확인하지 않았다
- 차에 걸린 부담이 있는지 보지 않았다
- 누가 신청할지를 정하지 않았다
- 언제까지 끝낼지가 말로만 정해져 있다
- 등록증에 적힌 값을 옮겨 적지 않았다
계약 자리에서 미리 맞춰 두는 준비
- 양쪽 모두 인증수단이 있다는 것을 서로 확인했다
- 부담이 남아 있는지와 누가 정리할지를 적어 두었다
- 신청을 누가 맡을지 계약서에 한 줄 넣었다
- 마칠 시점을 날짜로 적었다
- 차대번호와 등록번호를 등록증에서 그대로 옮겨 적었다
서명을 마쳐도 장부는 아직 그대로입니다
계약서는 두 사람 사이의 약속이고, 장부를 고치는 일은 그다음입니다.
돈을 다 치르고 열쇠를 받고 계약서까지 손에 쥐면 거래가 끝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 종이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를 적어 둔 것일 뿐이고, 나라가 관리하는 장부는 아직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상태입니다.
장부를 고치려면 따로 신청을 넣어야 합니다. 그때 내는 서류는 계약서가 아니라 양도증명서입니다. 계약서에 적힌 값이나 인도 조건은 그 신청서에 옮겨 적을 칸조차 없습니다. 두 서류가 하는 일이 애초에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신청을 창구에 가서 하느냐 화면에서 하느냐가 이 글이 다루는 갈림길입니다. 어느 쪽을 고르든 신청 자체를 넣어야 한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고, 넣을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것도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이렇게 잡는 것이 낫습니다. 계약서를 쓸 때 신청을 어떻게 넣을지까지 함께 정해 두고, 그 방식에 필요한 것들을 그 자리에서 서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헤어진 뒤에 연락해서 맞추려 하면 그때부터 늘어집니다.
기간을 넘겼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는 이 글에서 따로 다루지 않습니다. 기한이 어떻게 세어지고 늦으면 무엇이 붙는지는 그 주제를 통째로 맡은 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여기서는 그보다 앞 단계, 그러니까 계약 자리에서 무엇을 정해 두면 신청이 수월해지는지에 머무르겠습니다.
온라인 창구가 열리는 거래는 정해져 있습니다
당사자끼리 직접 주고받은 매매에만 열립니다.
온라인으로 넣을 수 있는 신청은 모든 이전이 아닙니다. 안내에 따르면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직접 거래한 경우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상사가 끼어 있는 거래는 그쪽이 대신 신청하게 되어 있어 애초에 개인이 화면에서 처리할 일이 아닙니다.
인증수단도 조건입니다. 신청을 넣는 사는 쪽뿐 아니라 파는 쪽도 자기 확인을 해 주어야 하므로, 두 사람 모두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쪽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화면이 거기서 멈춥니다.
신청을 받는 시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밤이나 주말에 언제든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대에만 처리됩니다. 잔금을 저녁에 치르고 그 밤에 끝내려던 계획이 어긋나는 경우가 여기서 나옵니다.
이 조건들은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대상 범위도 시간대도 운영하는 쪽 사정에 따라 바뀌므로, 아래 표는 어떤 항목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목록으로 읽으시고 값 자체는 자동차365에서 직접 보십시오.
| 확인할 항목 | 무엇을 보는가 | 어긋나면 |
|---|---|---|
| 거래 형태 | 당사자끼리 직접 사고팔았는지 | !상사가 낀 거래는 그쪽이 대신 신청합니다 |
| 파는 쪽 인증수단 |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을 쓸 수 있는지 | !한쪽이 없으면 진행되지 않습니다 |
| 사는 쪽 인증수단 | 신청자 본인 확인이 되는지 | !마찬가지로 멈춥니다 |
| 신청 가능 시간 | 지금이 처리되는 시간대인지 | !다음 처리 시간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
| 차에 걸린 부담 | 압류나 저당이 남아 있는지 | !등록관청 안내는 해제 뒤 신청하라고 합니다 |
표의 마지막 줄이 계약 단계와 가장 가깝습니다. 앞의 네 줄은 신청하는 날 확인해도 늦지 않지만, 부담을 정리하는 일에는 시간과 돈이 듭니다.
그래서 그 줄만은 계약서에 적어 두어야 합니다. 누가 언제까지 정리할지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신청을 넣을 수 있는 날짜 자체가 서로 다르게 계산됩니다.
계약 자리에서 맞춰 두면 화면 앞이 짧아집니다
헤어지기 전에 확인할 것과 적어 둘 것이 각각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막히는 지점은 대부분 화면 조작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필요한 값이 손에 없거나, 상대가 협조해 주어야 하는 부분에서 연락이 닿지 않아서입니다.
그러니 두 사람이 마주 앉아 있는 그 시간을 씁니다. 서로 확인하는 데는 몇 분이면 되고, 헤어진 뒤에 같은 일을 하려면 며칠이 걸립니다.
아래 순서는 신청 화면의 순서가 아니라 계약 자리에서 밟을 순서입니다. 실제 신청 절차와 화면 구성은 자동차365에서 확인하십시오.
- 등록증을 놓고 값을 옮겨 적는다차대번호와 등록번호, 차종과 연식을 등록증에서 그대로 옮깁니다. 기억이나 사진 대신 종이를 보고 적는 것이 확실합니다.
- 서로 인증수단을 쓸 수 있는지 확인한다파는 쪽이 인증을 해 줄 수 있어야 신청이 진행됩니다. 그 자리에서 한 번 열어 보게 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차에 걸린 부담이 있는지 함께 본다남아 있다면 누가 언제까지 정리할지를 그 자리에서 정하고 계약서에 적습니다.
- 신청을 누가 넣을지 정한다넘겨받는 쪽이 넣는 것이 원칙이지만, 실제로 누가 언제 넣을지를 정해 두면 서로 기다리는 일이 없어집니다.
- 마칠 시점을 날짜로 적는다빠른 시일 안에 같은 말은 남지 않습니다. 몇 월 며칠까지라고 적어야 뒤에 이야기가 갈리지 않습니다.
다섯 단계 가운데 둘째가 온라인 신청에만 붙는 항목입니다. 창구로 갈 생각이라면 건너뛰어도 되지만, 화면으로 끝내려면 이것이 갖춰져 있지 않을 때 계획 전체가 어긋납니다.
나머지 넷은 어느 쪽으로 가든 해 두어야 할 일들입니다. 계약서에 적을 자리가 정해져 있으니 빈칸을 따라가면 자연히 채워집니다.
시작했다가 방문으로 돌아가게 되는 경우
차의 사정이 특별하면 화면에서 처리되지 않습니다.
온라인이 열려 있는 거래라도 끝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금이나 채권 쪽에서 따로 계산해야 할 사정이 붙어 있는 차들입니다.
안내에 언급되는 것으로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거나 덜 내는 대상,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처럼 채권을 덜 사도 되는 차, 그리고 통행료가 밀려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차들은 창구에서 사람이 확인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 화면만으로는 마무리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목록을 전부라고 여기지는 마십시오. 실제로 어떤 경우가 제외되는지는 운영 쪽에서 정하고 바뀌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이런 성격의 사정이 있으면 방문이 될 수 있다는 것까지만 알아 두시면 됩니다.
계약 단계에서 할 수 있는 대비는 간단합니다. 넘겨받는 차가 그런 성격인지를 미리 물어 두는 것입니다. 친환경차인지, 감면 대상인지, 밀린 것이 있는지는 파는 쪽이 알고 있는 정보입니다.
적어도 되지만 방식만 적어 두면 부족합니다. 온라인이 막혔을 때 어떻게 할지를 함께 적어 두어야 그 상황에서 다투지 않습니다. 방문으로 돌아가는 경우 누가 가는지까지 정해 두면 깔끔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신청 기간이 흘러갑니다. 협조하기로 한 내용을 계약서에 적어 두었다면 그것을 근거로 요구할 수 있고, 등록원부상 소유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습니다.
둘째 문답이 실제로 자주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차를 넘기고 나면 파는 쪽에는 급할 이유가 없어 보이지만, 장부가 그대로인 동안 부담이 남는 쪽도 그쪽입니다.
그 사정을 계약 자리에서 서로 확인해 두면 뒤에 재촉할 일이 줄어듭니다.
여기서 흔한 오해 셋
온라인이라서 달라지는 것과, 방식과 무관하게 그대로인 것이 섞여 있습니다.
첫째는 온라인으로 하면 기간이 넉넉해진다는 생각입니다. 신청을 넣는 방법이 달라졌을 뿐 기간은 같습니다. 오히려 화면에서 막혀 되돌아오는 시간까지 그 기간 안에 들어갑니다.
둘째는 계약서를 올리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창구가 확인하는 것은 계약서가 아닙니다. 온라인이라고 해서 그 관계가 뒤집히지는 않습니다.
셋째는 한 번 시작하면 끝난다는 생각입니다. 조건에 걸려 방문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잔금 치르는 날에 모든 것을 끝내려면 여유를 하루 정도는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세 가지를 뒤집어 놓으면 이렇게 됩니다. 기간은 그대로이고, 창구가 보는 서류도 그대로이며, 방식만 하나 늘어난 것입니다. 그러니 계약서를 제대로 써 두는 일의 가치는 온라인이든 방문이든 똑같습니다.
화면을 열기 전에 손에 있어야 하는 것
조건과 처리 시간, 제외되는 경우는 바뀝니다. 이 글에 적힌 것을 그대로 믿고 움직이기보다 자동차365에서 지금 조건을 확인한 뒤 시작하십시오.
계약서 쪽은 반대로 잘 바뀌지 않습니다. 무엇을 적어 두어야 하는지는 몇 년째 같으므로, 그 부분을 단단히 해 두는 것이 어느 방식으로 가든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동차매매계약서만 있으면 온라인으로 이전등록을 넣을 수 있나요?
계약서는 두 사람 사이의 합의를 적은 것이고 신청에 붙는 서류는 따로 있습니다. 온라인이라고 해서 계약서가 그 자리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거래가 온라인으로 됩니까?
안내에 따르면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직접 거래한 매매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매매업자가 낀 거래는 그쪽이 대신 신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파는 사람도 인증을 해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넘기는 쪽과 넘겨받는 쪽 모두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을 쓸 수 있어야 진행됩니다. 한쪽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거기서 멈춥니다.
온라인으로 하면 기간이 늘어나나요?
늘어나지 않습니다. 매매로 넘겨받았다면 매수한 날부터 15일이라는 기간은 신청 방법과 무관하게 같습니다.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도 온라인으로 되나요?
채권을 덜 사도 되는 차는 방문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외 대상은 바뀔 수 있으므로 자동차365에서 지금 조건을 확인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