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 특징발주업체가 제조업체에 의류 생산을 위탁하는 OEM/ODM 방식의 의류 제작 계약서입니다. 품목·수량·사이즈·색상·소재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제작 명세표와 함께, 원단 조달 방식, 샘플 승인 절차, 불량품 판정 기준까지 의류 생산 공정 전반을 세밀하게 규정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추천 업종 및 활용 대상
- 의류 브랜드, 패션 스타트업이 OEM/ODM 제조공장에 생산을 위탁하는 경우
- 시즌별 컬렉션 생산을 정기적으로 발주하는 패션 유통업체
- 샘플 승인부터 본생산, 검수까지 표준화된 프로세스가 필요한 의류 제조업체
- 지식재산권(디자인) 보호가 중요한 자체 브랜드 발주업체
💬 원단 조달 및 불량품 처리 관련 참고할 점
원단을 발주업체(을)가 지급하는 구조이므로, 원단 발송 시점(계약금 수령 후 10영업일 이내)이 지연되면 전체 생산 일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양측이 미리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불량률이 전체 납품 수량의 5%를 초과하면 발주업체가 계약의 일부 또는 전부를 해제할 수 있으므로, 제조업체는 사전 품질관리(QC)를 철저히 해 이 기준을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계약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 작성 팁
의류제작 계약서는 사양을 숫자로 명확히 고정하는 것이 분쟁 예방의 핵심입니다. 품목별 수량, 사이즈 구성비(각 동수 여부), 색상 수를 정확히 기재하고, 품질기준란에는 "을이 제공한 샘플 및 작업지시서 기준"이라는 표현에 더해 실제 승인된 샘플의 버전(예: 2차 수정 샘플)을 특정해두면 이후 품질 분쟁 시 기준으로 삼기 좋습니다. 원단 지급 일정은 전체 납기에 직결되므로 계약금 지급일과 원단 발송일 사이의 기간을 현실적으로 설정하고, 원단이 늦어질 경우 납기가 그만큼 자동 순연된다는 문구를 특약사항에 추가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