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재직증명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재직증명서 마스터·7분·
영문 증명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문법이 아니라 회사명과 이름, 날짜를 어떤 꼴로 적었는지입니다. 다른 서류에 적힌 표기와 한 글자라도 다르면 같은 사람인지 확인이 되지 않아 되돌아옵니다.
재직증명서는 사문서이므로 해외 제출에 아포스티유가 필요하면 공증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 공증받은 사문서는 법무부 소관입니다
He is working in our company from 2021.03.02 until now.
This is to certify that the above-named person has been employed by our company since March 2, 2021.
Position: Kwajang / Team: Haewoi Yeongeop 2 Team
Position: Manager / Department: Overseas Sales Team 2
Company: BIZFORMS (주)비즈폼
Company: BIZFORMS Co., Ltd.
영문 양식을 따로 받아야 하는 이유
국문 문서를 옮겨 적는 것과 영문 양식을 쓰는 것은 다릅니다.
국문 증명서를 그대로 번역해 붙이면 어색한 문서가 나옵니다. 영어권에서 쓰는 재직 확인 문서는 문장 구조와 배치가 국내 양식과 달라서, 항목을 표로 늘어놓기보다 한 문단으로 확인 사실을 진술하고 그 아래에 항목을 덧붙이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받는 쪽이 무엇을 확인하려는지도 다릅니다. 국내 심사는 재직 사실과 기간, 직위를 봅니다. 해외 기관은 여기에 더해 누가 이 문서를 발행했고 그 사람이 회사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함께 보는 경우가 많아, 발행자 정보가 문서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영문 양식은 처음부터 그 구조로 만들어진 것을 쓰는 편이 빠릅니다. 국문 양식의 칸에 영어를 채워 넣으면 문서 자체가 번역본처럼 보이고, 심사자가 원본이 따로 있는지 되묻는 일이 생깁니다.
회사에 영문 양식이 없어 요청이 미뤄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요청할 때 쓸 수 있는 양식을 함께 보내면 담당자가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 발급이 하루 이틀 앞당겨집니다.
국문 항목을 영문으로 옮길 때 갈리는 지점
직역하면 뜻이 달라지는 항목이 몇 개 있습니다.
항목 이름을 그대로 옮기면 통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국내 인사 제도에서만 쓰는 개념이거나, 같은 단어가 다른 뜻으로 읽히는 경우입니다.
표는 자주 걸리는 항목만 골라 둔 것입니다. 오른쪽 칸은 하나의 정답이라기보다 널리 통하는 표현이며, 회사에 정해진 영문 표기 규칙이 있다면 그쪽이 우선입니다.
| 국문 항목 | 옮길 때 주의 | 널리 쓰이는 표현 |
|---|---|---|
| 성명 | 여권과 같은 로마자 표기를 씁니다 | Name (as in passport) |
| 재직기간 | 시작일을 명시하고 현재 재직이면 현재형으로 | Period of Employment |
| 직위 | 국내 직급명을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습니다 | Position 또는 Title |
| 담당업무 | 부서명과 업무를 나눠 적습니다 | Department / Duties |
| 발행 문구 | 누가 무엇을 증명하는지 문장으로 씁니다 | This is to certify that… |
첫 줄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권과 다른 로마자 표기를 쓰면 해외 기관은 두 사람으로 봅니다. 성과 이름의 순서, 이름 사이의 붙임표까지 여권과 맞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셋째 줄은 직급 체계가 나라마다 달라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국내 직급을 소리 나는 대로 적으면 상대가 위치를 가늠할 수 없으므로, 역할이 드러나는 표현으로 옮기고 필요하면 괄호에 원어를 덧붙입니다. 회사명 표기는 영문 표기를 다룬 글에서 더 자세히 갈라 두었습니다.
이름과 날짜를 정하는 기준
다른 서류에 이미 적혀 있는 표기가 기준입니다.
영문 표기에는 하나의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준을 문서 밖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여권, 사업자등록증의 영문 상호, 이미 제출한 다른 서류에 적힌 표기가 그 기준이 됩니다.
날짜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숫자만으로 적으면 앞의 두 자리를 월로 읽는 곳과 일로 읽는 곳이 갈려서, 3월 2일이 2월 3일로 읽힐 수 있습니다. 달 이름을 글자로 적으면 이 혼동이 사라집니다.
제출처가 날짜 꼴을 지정한 경우에는 그쪽을 따릅니다. 지정이 없다면 달 이름을 적는 방식이 안전하고, 문서 안에서는 한 가지 꼴로 통일해야 합니다. 한 문서에 두 가지 꼴이 섞이면 작성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영문 증명서 표기 점검
둘째 줄을 넣어 둔 이유가 있습니다. 회사 영문명을 부서마다 다르게 써 온 곳이 의외로 많고, 지난번 서류와 표기가 다르면 같은 회사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붙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영문 표기를 한 번 정해 두면 이런 일이 사라집니다.
발행 주체를 문서 안에 어떻게 드러내나
해외 기관은 누가 서명했는지를 함께 봅니다.
국내 증명서는 회사 직인이 발행 사실을 대신합니다. 도장 문화가 없는 곳에서는 이 방식이 낯설게 읽히므로, 문서 아래에 서명하는 사람의 이름과 직위, 연락처를 함께 적는 구성이 널리 쓰입니다.
이 정보가 있으면 심사자가 필요할 때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 대표 번호나 인사 부서 메일 주소를 적어 두면 진위 확인 요청이 개인에게 가지 않아 실무 부담도 줄어듭니다.
직인은 그대로 찍으면 됩니다. 도장이 있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으며, 서명과 직인이 함께 있는 문서가 오히려 국내에서 발행되었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회사 용지에 인쇄해 보내는 방식도 자주 쓰입니다. 회사 이름과 주소가 인쇄된 종이에 문서가 담기면 발행 주체가 한눈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적은 서명이 널리 쓰이지만 형식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제출처가 요구하는 방식을 확인하십시오.
국내 제출이라면 문제없습니다. 해외 기관은 서명한 사람을 확인하려는 경우가 많아 함께 넣는 편이 낫습니다.
두 언어를 나란히 적는 방식도 쓰입니다. 다만 제출처가 영문만 받는다면 별도 문서로 만드는 편이 깔끔합니다.
적지 않습니다. 해외 기관이 요구하지도 않고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나가는 문제도 있습니다.
마지막 문답은 국내 제출에서도 같습니다. 개인 식별번호를 문서에 넣는 문제는 법령에 구체적 근거가 없으면 처리 자체가 제한되는 영역이라, 별도 문서에서 따로 다룹니다.
공증과 아포스티유가 붙는 경우
재직증명서는 사문서여서 공증을 먼저 거칩니다.
해외 기관이 문서의 진위 확인 절차를 요구하면 한 단계가 더 붙습니다. 아포스티유는 문서에 찍힌 서명이나 직인이 진짜인지를 확인해 주는 제도인데, 그 대상이 되려면 문서의 성격이 먼저 정리되어야 합니다.
재직증명서는 회사가 발행하는 사문서입니다. 공공기관이 발행한 문서가 아니므로 바로 아포스티유 대상이 되지 않고, 공증을 받아 공증된 사문서로 만든 뒤에 절차가 이어집니다. 공증받은 사문서는 법무부 소관으로 처리됩니다.
그래서 준비 순서가 정해집니다. 영문 증명서를 발행받고, 공증을 받고, 그다음에 아포스티유를 신청하는 흐름입니다. 각 단계마다 며칠씩 걸리므로 제출 마감에서 거꾸로 세어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모든 해외 제출에 이 절차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발행한 문서를 그대로 받는 곳도 많으므로, 요구되는지부터 제출처에 확인한 뒤 움직이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절차의 세부는 해외 이주용 문서를 다룬 글에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문 증명서를 회사에서 안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양식이 없어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쓸 수 있는 영문 양식을 함께 보내면 대개 해결됩니다.
이름을 여권과 다르게 적으면 어떻게 되나요?
해외 기관은 다른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권 표기와 글자 단위로 맞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날짜는 어떤 순서로 적나요?
제출처 지정이 없으면 달 이름을 글자로 적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숫자만 쓰면 월과 일이 뒤바뀌어 읽힐 수 있습니다.
번역 공증과 공증은 다른가요?
번역문이 원문과 같다는 확인과 문서 자체에 대한 공증은 절차가 다릅니다. 어느 쪽이 필요한지 제출처에 확인하십시오.
아포스티유는 항상 받아야 하나요?
제출처가 요구할 때만 필요합니다. 회사 발행 문서를 그대로 받는 곳도 많습니다.
국문 증명서를 직접 번역해도 되나요?
제출처가 번역본을 인정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회사가 영문으로 직접 발행한 문서가 가장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