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잔소리 유형 |
듣기 싫은 말! 말! 말! |
등록자 |
등록일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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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과 친지들한데인사올리기 |
kmd3*** |
2012-09-25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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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준 안다. 그러나, 노력도 않하고 중도 포기 하니? |
captin*** |
2012-09-25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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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뭐 네집 안방이냐? 진드감치 못하고 들락거려. |
captin*** |
2012-09-25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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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친구 000은(는) 또 아들 나았다드라. |
captin*** |
2012-09-25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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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아직 안했니? 취업한줄알았지
그럼 집에서 놀아? |
midas*** |
2012-09-25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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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번 쳐다보고는 아무말도 아무반응도 없이 고개를 돌려버린다. ㅠ^ㅠ |
baggoozz*** |
2012-09-25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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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네편이 없다. 우린 다 편들어줄 사람 하나씩 있다. |
maveric*** |
2012-09-25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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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지내냐?
직장은 잡었냐?
라고 물으실때 답답하죠. |
kimir*** |
2012-09-25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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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빼라. 살 좀 빼! |
deshi*** |
2012-09-25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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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결혼해야지? |
gh9*** |
201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