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잔소리 유형 |
듣기 싫은 말! 말! 말! |
등록자 |
등록일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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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말고 두둑한 돈 봉투나 좀 주지" 하는 큰 동서의 말이 처음엔 농담이려니 했는데 해가 갈수록.... 그렇게 못 주는 저도 참 씁씁합니다. |
joseph*** |
2012-09-25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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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취직했니?? 아직도 그러고 있니??
우린 부모라고 해도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데 공부도 척척 잘하더니 취업도 대기업에 쑥쑥들어가고 얼마나 잘하는지... |
hh5*** |
2012-09-25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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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니 회사는 괜잖냐? |
whb*** |
2012-09-25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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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음식 요거 밖에 안했ㄴ; |
angel3***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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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얼른 해놓고 목욕이라도 갔다 오자
남은 바빠죽겠는데...... |
GMLD***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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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사이에 더찐것같다, 먹기도 전에 그만먹어라 |
mi***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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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담배 끊어야지? |
jimc*** |
2012-09-25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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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언제 줄꺼냐... |
eu*** |
2012-09-25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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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언제 먹여 줄래 |
kow*** |
2012-09-25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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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뺄래 할때.. |
rainbow4*** |
201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