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잔소리 유형 |
듣기 싫은 말! 말! 말! |
등록자 |
등록일 |
280 |
 |
며느리 친청 안보내주시면서, 시집간 딸 빨리 안온다고 걱정하시는 시댁어른 |
eunjo30*** |
2012-09-25 |
279 |
 |
명절때마다 듣는소리~ 결혼은 언제할꺼냐? ㅋㅋ 이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네요 ㅋㅋ |
mega*** |
2012-09-25 |
278 |
 |
결혼은 언제하누? 누가 데려가 줄 사람 있으면 눈 꼭 감고
시집가거라 |
songyi*** |
2012-09-25 |
277 |
 |
아휴~! 추석 때 적당히 먹어야 겠다...살 좀 봐라... |
presen*** |
2012-09-25 |
276 |
 |
죽기전에 손주좀 안겨도? |
samog*** |
2012-09-25 |
275 |
 |
안본사이 얼굴이 안되보인다.... 건강이 좋지않아서 걱정인데 보는사람마다 그러면 더스트레스 받아요 ....쩝 |
lu*** |
2012-09-25 |
274 |
 |
아직도 애인이 없니? |
kilee*** |
2012-09-25 |
273 |
 |
살은 언제뺄거냐... |
hj1*** |
2012-09-25 |
272 |
 |
동서는 항상 명절때마다 일이 생겨 꼭 늦게 오는것야?
|
ldv3*** |
2012-09-25 |
271 |
 |
자녀들의 경청자세가 혼란스러움 좀더 친근하게 접근하여 설득력을 찾자.
|
ktmgol*** |
201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