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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잔소리 유형 | 듣기 싫은 말! 말! 말! | 등록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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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많이 벌어라 이제 취직도하고 | sid***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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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아직이냐 왜 그러냐 | kfcc*** | 2012-09-25 |
288 | ![]() |
우리아이는00회사에취직해서 연봉이00이다 | sys3*** | 2012-09-25 |
287 | ![]() |
더 벌고싶지.............ㅎㅎㅎ | kjs3117***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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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얼마냐? 대기업이냐? | scjang0***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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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낳아야지..하나는 외롭다. | yoosyo*** | 2012-09-25 |
284 | 해도해도 너무한 명절 잔소리!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KBS 스펀지에서는 결혼하라는 친척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래요...걱정이에요"해라고 결론을 내렸네요! 인간은 논리가 아닌 감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진지한 나의 감정표현을 한다면 상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을 오히려 미안하게 만들어라!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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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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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넘기지말아야지~~ 눈좀 나추고 아무나 델꼬와라" 올해 3개월밖에 안남았다고요.결혼 안하니? 어쩔려구 그래?? 에구, 부모님이 걱정이 많겠구나. 넌 눈이 너무 높아서 탈이야. 얼굴 뜯어먹구 사는것도 아니고, 배우자 외모는 결혼식날 잠깐만 창피하고 마는건데...결혼 왜 안하니? 아빠엄마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그렇지 않아도 직장에서 친구들에게 주위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듣고있는 나에겐 결혼에 대한 스트레스가 불 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격이랍니다. 그래도 아빠엄마에게 죄송한 마음은 항상 있답니다. | dreamer0***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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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저 당직근무라서....죄송해요 | dufao***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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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언제 낳니? 소식은 있니? | ki***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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