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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 계층 구조 만들기, 병원 의료진 계층 구조 표현하는 방식

#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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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조직도는 일반 기업 조직도와 구조가 다르다 

 

병원의 조직도 계층 구조는 일반 기업과 출발점이 다릅니다. 기업은 기능별 부서(영업, 개발, 인사 등)를 중심으로 계층을 구성하지만, 병원은 진료 조직과 행정 조직이라는 두 개의 축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진료 조직은 진료과별로 의료진이 배치되고, 행정 조직은 원무, 총무, 인사, 재무 등 병원 운영을 지원하는 부서로 구성됩니다.

이 두 축을 하나의 조직도 안에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병원 조직도 계층 구조 설계의 핵심 과제입니다. 일반 기업 조직도처럼 단순한 수직 구조로는 병원의 복잡한 직종 간 관계를 충분히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진료 조직의 계층 구조

 

진료 조직의 조직도 계층 구조는 병원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규모 의원(원장 1인 또는 2~3인)에서는 원장 아래에 간호사, 의료기사(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원무 직원이 플랫하게 배치되는 2단계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중규모 병원(진료과 5개 이상)에서는 병원장 아래에 진료부장(또는 의무부장)이 배치되고, 그 아래에 과별 과장이 놓이는 3단계 구조가 됩니다. 각 진료과 안에서는 과장-전문의-전공의(레지던트)-인턴 순으로 계층이 구성됩니다. 간호 조직은 간호부장-수간호사(유닛매니저)-간호사 순으로 별도 라인을 형성합니다.

 

대형 종합병원에서는 병원장-부원장-진료부장-과장-전문의-전공의로 이어지는 진료 라인과, 간호부장-간호팀장-수간호사-간호사로 이어지는 간호 라인, 그리고 약제부, 영양부, 의료기술부 등 지원 진료 부서가 각각 독립적인 계층 라인을 구성합니다.

 

 

진료 조직과 행정 조직을 한 조직도에 표현하는 방법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병원장(또는 이사장) 아래에 진료 부문과 행정 부문을 좌우 또는 상하로 분리하여 배치하는 것입니다. 진료 부문에는 진료부장-진료과가 배치되고, 행정 부문에는 행정원장(또는 사무국장)-원무팀, 총무팀, 인사팀 등이 배치됩니다.

이때 두 부문이 동일 계층에 나란히 놓이지만 직접적인 보고 관계는 아니라는 점을 조직도에서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진료부장과 사무국장이 같은 높이에 배치되어 있더라도, 진료부장이 사무국장에게 보고하거나 그 반대인 것은 아닙니다. 두 부문 모두 병원장에게 직접 보고하는 독립 라인임을 조직도의 연결선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병원 조직도에서 놓치기 쉬운 포인트

 

첫째, 의료법상 필수 배치 직종의 표기입니다. 병원 규모에 따라 감염관리전담자, 의료질관리전담자, 환자안전전담자 등 법적으로 배치가 의무인 직종이 있습니다. 이 직종이 조직도에서 어느 계층에 위치하는지, 독립적인 직책인지 겸직인지를 명확히 표기해야 합니다.

 

둘째, 위원회 조직의 반영입니다. 병원에는 감염관리위원회, 의료질관리위원회, 약사위원회, IRB(기관생명윤리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가 운영됩니다. 이 위원회는 상설 조직이 아니라 자문/심의 기구이므로 정규 계층 구조 안에 넣기보다, 조직도 하단이나 측면에 별도 영역으로 표기하는 것이 가독성 면에서 효과적입니다.

 

셋째, 전공의(레지던트) 교육 병원의 경우 수련 체계가 조직도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전공의는 진료과 소속이면서 동시에 수련교육부 관할을 받는 이중 구조이므로, 조직도에서 실선(진료과 보고 라인)과 점선(수련교육 관리 라인)을 구분하여 표현하면 구조가 명확해집니다.

 

 

병원 조직도는 파워포인트 도형 기반이 실무적으로 유리하다

 

병원의 조직도 계층 구조는 진료과 신설, 의료진 충원, 조직 개편 등으로 자주 변경됩니다. 이미지 파일로 고정된 조직도는 수정이 어려우므로, 파워포인트 도형 기반으로 제작하면 부서명, 직책, 인원 변경 시 즉시 수정할 수 있어 실무 관리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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