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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습관은 증오나 경멸이나 권태도 이겨낸다. -마르셀 프루스트-
습관은 처음에 마음에 들지 않던 친구들을 친한 사이로 만들고, 그들의 형태에 나름
습관이란 인간에게 생겨나는 식물 가운데 비옥한 흙을 가장 덜 필요로 하여, 보기에
승리는 상대방보다 15분 동안 더 견디는 쪽에 돌아가기 마련이다. -마르셀
식사를 잘 하고 나면 몸이 묵직해지고 자유로운 정신을 잃게 된다. 그런데 작가에
신경병 없는 위대한 예술가는 없다. 위대한 학자도 없다. 비약하자면, 그 자신
신경병 환자란 뜻밖에도 제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일이 가장 적은 인간이다.
신비를 밝혀내기 위해서 건강이나, 행운을 희생시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왜냐
실현을 믿는 데는 마음에 바라는 욕구가 있으면 충분하다. 병사는 전사하기까지,
심상의 아름다움은 사물 뒤에 깃들이고 관념의 아름다움은 사물 앞에 깃들인다. 따
자기가 애타게 사랑에 빠진 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어쩌면 사랑에 빠지기 위해서마
자기 자신이 자신 안에서 재능을 기르지도 않고서, 이것을 남으로부터 받을 수 있거
자신이 바라는 보배를 가진 인간에 대하여 품는 우정이란 그 보배를 사랑하여 소유하
자연계의 애타주의(愛他主義)는 모두 이기적인 형태로 발전하는 결실이 풍부하건만,
자연스러움이란 인간이 그것으로 자연을 느끼게 하는 재주이다. -마르셀 프루스
잘못 취한 어떤 입장이나 꾸며낸 냉정의 태도에는 그것을 고집부리게 하는 마력이 있
작가가 군주의 압제나 작시법의 속박, 운율법이나 국가·종교의 엄격성에 묶이게 되면
작품이 서랍 속에만 있다가 후세에 이르러 처음으로 햇빛을 보게 된 것에 지나지 않
짝사랑에 있어서는 -사랑에 있어서 라는 말과 같은 뜻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짝사랑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앞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말해야 하는 것은 곤욕이다.
잠은 젊음과 사랑과 닮아, 잃으면 두 번 다시 찾지 못한다. -마르셀 프루스
재능이란 종기처럼 저절로 터지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전술(戰術)의 진화를 촉진시키는 것은 전쟁 자체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전쟁이란 국가가 국민을 농락하려는 일종의 속임수와 같아서 그 속임수를 쓰게 되면
젊음의 소멸, 기력과 경쾌감이 넘치는 인간의 파괴는 이미 허무를 향한 첫걸음이다.
정숙한 여인이란 없는 게 아닌가 염려하고 정숙한 여인이 있기를 바란다면 아니, 있
정신의 역할은 진실을 찾아내는 데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정치가나 배우는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은 후에 버림을 당하면 마음을 달랠 길이
정치가란 새로운 뉴스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입밖에 내지 않으나 그 전날 신문에
정치적인 정열이란 다른 정열과 마찬가지로 오래 가지 못한다. 새로 등장하는 세대
제삼자가 간섭하거나, 운명이 간섭하여 헤어지게 하는 것은 도리어 연인들을 맺어 주
제아무리 뛰어나고 좋은 사람이라도 명예는 사후에나 부여된다. -마르셀 프루스
제아무리 조그만 악이라도 결코 악에 대해서 양보를 해서는 안 된다. -마르
좋아하는 것을 버리지 않고서는 좋아하는 것을 재창조할 수 없다. -마르셀 프
좋아하는 것을 소유한다는 것은 애정 이상으로 커다란 기쁨이다. 남들의 눈에 제
죽음은 헛되지 않다. 망자(亡者)는 우리를 위해 계속해서 활동한다. 아니 망자
지체높은 분들의 교양은 윤작(輪作)과 같은 것으로 보통 3년 교대로 심어진다. 윤
진실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지성(知性)이 가장 치밀하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진정으로 말하는 사람은 짓궂은 사람이 남을 업신여기는 데서 맛보는 것과 똑같은 정
진정한 책은 대낮이나 요설(饒舌)의 산물(産物)이 아니라, 어둠과 침묵의 산물이다
질투란 간헐적인 병의 일종으로 그 원인이 변덕스럽고 고집스러워 동일한 병자일 경우
질투란 능란한 권유자여서, 우리의 그림에 빈 곳이 생기면 거기에 필요한 예쁜 아가
질투란 대개의 경우, 압제하고픈 불안한 욕구를 연정에 관한 사사건건에 적용한 것에
질투하는 사내는 대수롭지도 않은 갖가지 기쁨을 애인으로부터 박탈해 그녀를 격노시킨
집에만 죽치고 있는 생활은 세월을 정지시킨다. 드물기는 하지만, 간혹은 장소를
찬사란 과거 행위에 대한 보답이라기보다 미래 행위에 대한 지시다. -마르셀
참된 예술은 두말할 나위 없이 침묵 속에 완성된다. -마르셀 프루스트-
책을 쓰기 위해 복안을 세우는 것은 우리가 받는 고뇌이고, 책을 쓰는 것은 그러는
처음에는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소유하기를 열망하지만, 좀더 세월이 흐르면 그 여
천지창조(天地創造)이래 인간이 낭비해 온 재치의 발휘나 허영심에서 비롯된 거짓의
철학은 내 육체의 관할이 아니므로 내 육체는 철학을 따지려 들지 않는다.
최고의 진실을 담은 철학체계도 근원을 따라가 분석해 보면 감정적인 요인으로 논자(
추억은 잔인한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추억은 창의성이 없다.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 이외의 것은 바랄 수도 없고,
콩과 식물이 꼴을 그 종자로부터 이어받고 있듯이 우리는 혈통으로부터 사는 관념이나
쾌락의 가능성이 아름다움의 시초일 수도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피로는 슬픔을 극복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게 하는 것은 유명하게 되려는 욕망이 아니라 근면하게 일하
한 권의 책이란 이를테면 묘비 위의 이름이 지워져서 판독할 수 없는 무덤이 대부분
한때 항복할 수밖에 없었던 상대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적의 무기를 써야 한다.
한 사람의 머리 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동떨어진 최고 계급에 있는 인간들이 아니
한 사물의 거리감은 흘러간 세월의 실제 거리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기억의 시력에
한 여성을 위해 재산도 내던지려 할 때가 있지만 조만간 10년 안에 재산을 그 여
한 예술가의 방은 세계의 창조의 실험실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한 친구나 단지 아는 사이에 지나지 않는 사람의 결점이 우리에게 진짜 독이 되는
행복은 육체를 위해서는 고마운 것이지만, 정신력을 크게 기르는 것은 마음의 상처이
행실이 바르지 못한 인간들은 다른 사람들 앞에 늘 정숙한 체하면서 자기 악덕에 의
현자(賢者)는 반드시 회의주의자(懷疑主義者)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호되게 따귀를 맞아 가면서 배우는 것은 아이들만이 아니라 시인도 마찬가지다.
확실히 엉뚱한 사람의 행동에는 견딜 수 없는 어려움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현실이란 가장 교묘한 적이다. 현실은 우리의 심정 속에, 우리가 예기치 못하고
흔히 위대한 옛 신부들이 실덕(失德)하는 일이 없이 모든 인간의 죄악을 경험하는
희망이란 일종이 신앙이다. 그것을 가볍게 믿는 헤맴으로부터 깨어나면 희망은 죽는
나는 나의 스승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내가 벗삼은 친구들에게서 더 많
나무는 그 열매에 의해서 알려지고, 사람은 일에 의해서 평가된다. -탈무드
남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과 자기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
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해도 좋으나, 자기 입으로 자기를 칭찬하지 말라. -
남을 헐뜯는 가십(gossip)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
남의 자비로 사는 것보다 가난한 생활을 하는 편이 낫다. -탈무드-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는 것은, 남자로부터 늑골을 빼앗아 여자를 만들었으므로 남자는
남자가 여자에 추근거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추근거리는 것은 옳지
남자는 결혼하면, 죄가 불어난다. -탈무드-
남자의 집은 아내이다. -탈무드-
너를 칭찬하고 따르는 친구도 있을 것이며, 너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친구도 있을 것
너의 오른손이 유혹하는 것을 너의 왼손으로 물리쳐라. -탈무드-
노화를 재촉하는 네 가지 원인. 공포, 분노, 아이들, 악처. -탈무드-
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두렵다. -탈무드-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사람은, 악에의 충동도 그만큼 강하다. -탈무드-
다섯살 된 자식은 당신의 주인이고, 열살 된 자식은 노예이며, 열 다섯살 된 자식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당신의 혀에게 ˝나는 잘 모릅니다˝라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탈무드-
돈은 사업을 위해 쓰여야 할 것이며, 술을 위해 쓰여야 할 것은 아니다. -
돈은 악이 아니며, 저주도 아니다. 돈은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다. -탈무드
돈은 하느님으로부터의 선물을 살 기회를 준다. -탈무드-
돈을 빌려 준 사람에 대해서는 화를 참아야만 한다. -탈무드-
돈이나 물건은 그냥 주는 것보다도 빌려주는 쪽이 낫다. 그냥 얻으면, 얻은 쪽
돌이 항아리 위에 떨어져도 그것은 항아리의 불행이고, 항아리가 돌 위에 떨어져도
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 늑대가 양과 섞일 리는 없고,
뛰어난 사람은 두 가지 교육을 받고 있다. 그 하나는 교사로부터 받는 교육이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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