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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쌀이나 보리 같은 오곡은 곡물 중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익지
삶(生)을 원하는 것은 사람의 상징이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생명보다 더 강하게
상대방을 알려면 눈을 보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맹자-
상대의 설에 찬성하지 않으면서도 찬성한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그 얼굴빛을 보면
서경(書經)에 씌어 있는 것을 모두 그대로 믿는다면 오히려 서경이 없으니만 못하다
서시(西施) 같은 절세의 미인이라도 불결한 것을 머리에 쓰고 있으면 세상 사람들은
선대의 성인(舜임금)도 후대의 성인(周 문왕)도 그 행한 법도는 모두 같다. -맹
선비는 궁해도 의리를 잃어버리지 않고, 잘되어 높은 지위를 얻었다고 해서 정도(正
선비는 그 뜻을 고상(高尙)하게 가져야 한다. -맹자-
선(善)으로 꾸짖는 것은 친구의 도리이다. -맹자-
설거주(薛居州) 한 사람의 힘으로서는 송왕(宋王)을 가르칠 수는 없다. 한 사람
성실 하나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남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다는 예는 이제까지 하나
성인(聖人)의 길은 높고 아름답다. 그래서 거기에 달한다는 것은 거의 하늘에
성천자(聖天子) 요 임금이나 순 임금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다. 누구나 수양에
성현(聖賢)도 평소에는 범인(凡人)과 다를 바가 없다. 순(舜) 임금이 심산(深
세상에 남자란 부귀영달을 위해 비굴한 행동을 할 때가 있다. 그것을 아내나 첩
소목장인, 목수, 수레 만드는 공인, 가마 만드는 장인은 제각기 네모와 원을 그리
수달이 고기를 쫓으면 고기는 무서워서 모두 늪으로 도망쳐서 숨는다. 매가 참새를
순 임금은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성인 순 임금이나 나나 모두가
순종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면 이것은 단지 부인네의 길이다. 남자의 길은 이것만
술 취한 것을 미워하고 싫어하면서 남에게 술을 무리하게 먹이려 한다. 이런 것은
스스로 돌아봐서 잘못이 없다면, 천만인이 가로막아도 나는 가리라. -맹자-
스스로 반성하여 바르지 못하면 갈관박(褐寬博, 신분이 낮은 사람)도 두렵고, 스스
스스로 반성해 보고 자기의 행실이 확실히 바르다고 하는 신념이 섰을 때에는 상대가
스스로의 지식에 만족하여 자랑하고 남의 선한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결국 현자
시기와 질투는 항상 타인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맹자-
시전(詩傳)에 말하기를 주(周) 나라는 나라로서는 오래 되었으나 항상 바른 정치를
식욕과 색욕은 인간의 본성이다. 맹자-의 논적(論敵) 고자(告子)가 한 말. -맹
신하의 지위에 있는 자는 임금의 신임을 얻지 못하면 백성의 위에 서서 다스릴 수가
아무 공(功)이 없으면서 녹(祿)을 먹는 일은 하지 않는다. -맹자-
아무리 구인(九 , 8尺)의 깊이까지 우물을 파도 물이 솟아나는 곳까지 파지 않으
안 된다는 것은 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라도 하려고 한다면 되는 것이다.
안정된 재산이나 생업이 없는 사람은 마음도 바를 수 없다. -맹자-
양심을 잘 보존할 만한 힘이 없으면 그 사람은 금수와 그다지 다르지 않는 자가 되
양자(楊子)는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다. 가령 자기의 머리털 한 올을 뽑으면
어깨를 움츠리고 아양을 떨면서 웃는 것은 한여름 땡볕 아래서 밭을 가는 것보다 더
어떤 경우에도 생활할 수 있는 재산이 없으면 변함없는 도의심은 지니기가 어렵다.
어진 자가 동쪽을 향해 정벌하러 나가면 서쪽에 있는 서이(西夷)가 왜 우리 쪽에
어째서 이익에 대해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당신에게도 고성왕(古聖王)처럼 필요한
옛날 어진 이는 뜻을 얻어 능력을 발휘할 만한 자리에 있게 되면 반드시 그 혜택이
옛날 어진 이는 뜻을 얻지 못하여 궁핍한 경우에 있을 때는 내 몸을 혼자 수양하고
옛날의 군자들도 과오는 있다. 그러나 그 과오는 마치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이것
옛날의 성왕(聖王)은 결코 한도가 없는 수렵이나 주연 등 유흥에 빠지거나 지나치지
용사 맹시사(孟施舍)는 스스로를 지키는 요령을 얻고 있었다. 상대를 두려워하지
우리집 노인을 노인으로서, 공경하고 그 마음씨를 연장하여 다른 노인도 이와 같이
우(禹) 임금이 큰 치수(治水) 공사를 했다. 그 방법은 단지 물의 본성에 따
위에 있는 자가 군신, 부자, 부부, 붕우, 장유 등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길을
유의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때를 기다리지 않고 무리하게 조장해서도
은(殷) 나라 주왕(紂王)이 반성의 거울로 삼을 전례는 가까운 하(夏) 나라 걸왕
은(殷) 나라 탕왕(湯王)은 중용의 길을 지켰고 또 어진 자를 등용해서 쓸 때에는
은혜를 베풀어 나아간다면 능히 천하도 보전할 수 있지만, 은혜를 베풀어 나가지 않
은혜스럽기는 하나 대국적으로 보면 정치는 할 줄 모르는 것이다. 정(鄭) 나라
의(義)를 지키는 지사(志士)는 항상 도랑이나 골짜기에 자기의 시신이 비바람을 맞
이루(離婁)처럼 눈썰미 있는 사람이라도, 공수자(公輸子)처럼 세공에 교묘한 사람이
이윤(伊尹)은 자기의 주군 태갑을 동(棟) 땅으로 추방했으나 그것은 태갑(太甲)의
이익에 있어서 투철한 사람은 흉년도 그를 죽이지 못하며, 덕에 있어서 투철한 사람
인간은 우환(憂患) 속에서 살아야 안락하게 죽을 수 있다. -맹자-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 요수(夭壽)는 모두 천명에 의한 것이니 그것을 순리대로
인간의 본성은 착한 것이다. -맹자-
인생삼락(人生三樂)이란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이 첫째 낙이요,
인(仁)은 하늘이 주신 높은 작위이고 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곳이다.
인(仁)이라는 넓은 집에 살고 예(禮)라는 가장 바른 자리에 서고 의(義)라는 가
인자(仁者)에 대해 천하에 적은 없다. 양(梁) 나라 혜왕(惠王)이 국욕(國辱)
일을 하는 것은 마치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비록 아홉 길을 팠다 해도 샘물이
자기가 자기를 나쁘다고 단념하는 사람과는 함께 말할 수가 없다. 자기가 자기를
자기의 길을 굽혀서 부정을 하고 있는 자가 다른 사람의 부정을 고쳐준 예(例)는
자기의 몸을 사랑하는 것이 오동나무와 가래나무를 사랑하는 것만 못한 것은 생각이
자식은 서로가 바꾸어서 교육한다. 아비와 자식 사이에서는 직접 교육하기가 어렵기
자식의 현(賢) 불현(不賢)은 하늘이 하는 일이라서 어떤 방법이 없는 것이다.
잘 자라는 어떤 것이라도 단 하루쯤 따뜻하게 해 주고 열흘쯤 차게 해주게 되면 결
잘하는 정치는 민심을 얻는다. 그러나 仁義의 교육이 민심을 얻는 것만은 못하다.
적당한 양분을 얻으면 어떤 생물이라도 생장하지 않는 것은 없다. 즉 인간의 본성
적의 수가 많고 적음을 헤아린 후에 진격한다. 적의 세력이 큰가 작은가를 오산하
정치가 잘 되면 노인이 길에서 짐을 지거나 머리에 이고 운반하는 비참한 일은 없어
정치라는 것은 자기 한 사람이 즐기려 해도 결코 즐길 수가 없는 것이다. 항상
제후에게는 세 개의 보물이 있다. 즉 토지, 백성, 그리고 정사(政事)이다.
조의조관(朝衣朝冠), 즉 조정에 출사할 때 입는 관복을 입고 진흙이나 숯 위에 앉
조화된 인격을 갖춘 자가 조화된 인격을 갖추지 못한 자를 길러 주고 재능있는 자가
죄인을 처벌하는데 있어 그 처자에게까지 죄를 미치게 해서는 안 된다. 주(周)
주(周) 나라 문왕(文王) 같은 밝은 임금의 교도를 기다려서 비로소 정도(正道)를
즐거움을 백성과 함께 즐긴다. 이렇게 된다면 인주(人主) 또한 참으로 즐길 수 있
증자(曾子) 같은 효도는 뜻(志)으로 봉양한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증자는 부
지(智)라는 건 중요한 덕목이지만 유의해야 할 것은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지렁이 같은 생활을 하면서 절조를 지키는 자다. 즉 조그마한 결백을 지키면서
지성을 다하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없다. -맹자-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알지 못할 것이 없겠으나 아는 것보다 힘써야 할 것은, 당연히
진(晋) 나라의 경(卿) 조맹(趙孟)은 대단한 권력가로 당시 사람들의 운명을 쥐고
진실로 나를 아는 자는 춘추(春秋)뿐일 것이다. 또한 나를 죄 줄 자는 단지
짐승 같은 자라고 비난할 필요는 없다. 상대가 난폭하게 굴면 먼저 자기를 한번
짐승을 끌고 와서 사람의 고기를 먹인다. 즉 위정자의 부엌에는 질 좋은 고기가
참으로 도(道)를 터득한 사람은 그 언동을 좌에서 취하나 우에서 취하나 어떻게 행
창랑(滄浪)의 물이 말고 깨끗하면 갓끈을 씻고 탁하면 발을 씻는다. 즉 물의 청
천명(天命)을 아는 자는 높고 위험한 장벽 같은 곳의 아래에는 서지 않는다.
천시(天時)는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맹자-
천을 강수(江水)나 한수(漢水)의 깨끗한 물에 빨아 강한 가을 햇볕에 말린 것처럼
천자 자신은 천하를 남에게 주지는 못한다. 천하는 하늘이 주는 것이다. -맹자-
천재(天災)는 피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이 불러들인 재앙을 피하여 살 수는 없다.
천하를 다른 사람에게 주기는 쉬워도 천하를 위해 인물을 얻기는 어렵다. -맹자-
천하를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걱정했다. 유교의 도리를 제후에 널리 펴고 다녔지만,
취할 점이 없는 시골뜨기 말. 제(齊)는 동해 연안에 있는 비속한 나라. 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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