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서식포탈사이트 비즈폼
이전다음
좋은글 나누기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게 당신은 -윤석구-
당신은
내게 사랑을 주려 왔나봅니다.

내가 슬픈 사랑으로
어둠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따스한 희망의 손으로
지친 내 어깨를 보듬어 주시며
슬픈 가슴을 감싸 안아 주셨습니다.

당신은
내게 희망을 주려 왔나봅니다.
내가 이정표 없는 거리처럼
앞이 보이지 않은 삶에서
절망하고 있을 때 인생의 진리를 깨우쳐 주시고
내일이란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해주셨습니다.

당신은
내게 행복한 등불하나 밝혀주려 왔나 봅니다.
내가 가식과 위선이 난무하는
세상살이에 힘겨워하며 진실을 외면하고
유혹과 탐욕이 나를 부르는 밤길에서도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맑은 영혼으로 당신의 존재를 내게 알려주셨습니다.

당신의 깊은 사랑의 상처도
슬픈 이별의 아픔도 채 아물지 않았는데도
내 슬픔을 덜어주고
내 허허 로운 가슴을 채워주시고
내 부끄러운 허물마저 덮어주는
나만의 바다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제 당신의 슬픔이나 아픔을
나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덜어 낼 수 있다면
나 또한 당신만을 위한 바다가 되고 싶습니다.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0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시~12시, 오후1시~6시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고객센터휴무안내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