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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곁에 그렇게
당신 곁에 그렇게 나 오늘 제법 먼 거리를 걸었어요. 혼자서는 어디든 겁부터 내고 긴장하는 내 성격에 어울리지 않죠? 하지만 좀 걷고 싶기도 하고 차를 타는 것 보다는 낫겠다 싶었기에 함께 버스에 오르자는 동행했던 분의 말씀을 뒤로 하고 혼자만의 느긋한 걷기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곁에 있을 때는 항상 함께 걷기를 조르고 두려움도 없이 마냥 좋고 신나기만 한 나였는데, 오늘처럼 혼자가 될 때는 어김 없이 훨훨 날을 날개를 잃어버린 아기 새처럼 세상에 작은 두려움이 생깁니다. 이럴 땐 영락..내 눈이 겁에 잔뜩 질린 아이 같다 여겨집니다. 그래도.. 당신 생각하면서.. 당신이 함께 있다 여기면.. 나.. 길다 여겨졌던 혼자만의 그 걷기도 무사히 용기 낼 수 있었답니다 당신, 내겐 이런 작은 것마저도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이렇게 바보 같기만 한 나인데 앞으로 당신과 함께 할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 앞에서 나 당신 어깨에 작은 짐 하나를 얹게 해 당신을 힘겹게 만들지는 않을까요. 어쩔 수 없이 그게 걱정 됩니다. 하지만.. 당신과 함께 이기에 용기 내 볼래요. 노력해 볼래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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