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
|
|  | 정치-파당/다툼-전쟁에 관련되 말 |  | |
| 정치-파당/다툼-전쟁
*가렴주구(苛斂誅求): 관리가 가혹하게 세금이나 물건을 강제로 징수하여 백성을 못살게 구는 일. 斂은 모은다, 목을 조르듯이 모은다, 또한 거둬들이다, 느슨해진 것을 단단히 죈다라는 뜻. 誅는 공격하다, 죽이다의 뜻.
*경적필패(輕敵必敗): 적을 얕잡아 보면 반드시 패한다.
*강기숙정(鋼紀肅正): 법률, 규칙, 풍속 등을 엄격히 바로잡음.
*경천위지(經天緯地): 온 천하를 경륜하여 다스림.
*고육지책(苦肉之策): 적을 속이는 수단으로서 제 몸을 괴롭히는 것을 돌보지 않고 쓰는 계책.
*경천근민(敬天勤民): 하느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함.
*대동단결(大同團結): 많은 정당이나 복수단체 등이 주의, 주장의 자잘한 차이를 극복하고 단결하는 것. 작은 차이를 버리고 대동으로 단결하는 것
*당동벌이(黨同伐異):옳고 그름의 여하간에 한 무리에 속한 사람들이 다른 무리의 사람을 무조건 배격하는 것을 이르는 말.
*분서갱유(焚書坑儒): 중국 진시황이 민간의 서적을 불사르고 유생을 구덩이에 묻어 죽인 일.
*선우후락(先憂後樂): 백성의 일을 먼저 생각하고, 다음에 자신의 즐거움을 취함.
*동정서벌(東征西伐): 여러 나라를 이리저리로 정벌함.
*골육상쟁(骨肉相爭): 동족끼리 서로 싸움. 정을 변치 않았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
*부화뇌동(附和雷同): 주견이 없이 남들의 언행에 덩달아 좇음.
*어부지리(漁父之利) :´두 사람이 이해 관계로 다투는 사이에 엉뚱한 딴 사람이 이득을 봄.
*오월동주(吳越同舟) : 사이가 나쁜 사람끼리 같은 장소와 처지에 함께 놓임. ˝동의어˝ 오월지쟁(吳越之爭), 오월지사(吳越之思) ˝유사어˝ 동주상구(同舟相救), 동주제강(同舟濟江), 호월동주(胡越同舟), 오월지부(吳越之富)
*와각지쟁(蝸角之爭): 매우 하찮은 일로 다투는 것, 또는 좁은 범위 안에서 싸우는 일. ˝원 말˝ 와우각상지쟁(蝸牛角上之爭) ˝동의어˝ 와우각상(蝸牛角上), 와각상쟁(蝸角相爭), 와우지쟁(蝸牛之爭) ˝유사어˝ 만촉지쟁(萬觸之爭)
*원교근공(遠交近攻) : 먼 나라와 친교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략하는 정책.
*유유상종(類類相從): 비슷한 사라끼리 어울리는 것.
*여진여퇴(旅進旅退) 일정한 절개나 주견이 없이 여럿이 부화하여 진퇴를 같이 함.
*동성상응(同聲相應) : 같은 무리끼리 서로 통하여 응함. 동기상구.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라 .
*방휼지세(蚌鷸之勢): 도요새가 방합을 먹으려고 껍질 안에 주둥이를 넣는 순간, 방합이 껍질을 오무리는 바람에 도리어 물려서 서로 다툰다는 뜻으로, 적대하여 버티고 양보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말. 곧 어금버금한 형세.
*방휼지쟁(蚌鷸之爭): 방휼지세로 다투는 일.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