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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적인 매력을 가져야 .. |  | |
| 성공하려면 인간적인 매력을 가꾸라!
인간에게는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개개인의 멋과 개성이 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는 없지만
어딘가 호감을 주는 사람.
어쩐지 좋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곧 그 사람의 매력이다.
비즈니스의 세계에는 상대방에게
인간적으로 매력을 끌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상품에 대해서도 믿음을 갖게 되며
자연스럽게 고객과도 가까워질 수 있다.
사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다.
호감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딘지 모르게 조금은 미숙한 점이 없지 않지만,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
그 매력이라는 부분이 작은 부분이라도 좋다.
오직 자기 만이 갖추고 있는 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
그러면 자신의 매력을 어떻게 발굴하고 가꾸어 갈 것인가?
첫째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는 무능한 자는 매력이 없다.
남보다 부지런히 그리고 명쾌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일을 명쾌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습관화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인정 받게 될 것이다.
현대인들은 직장생활에 있어 월급이 적은 점은
그다지 마음에 두지 않는다.
월급보다는 장래성, 혹은 긍지와 자부심에
더욱 치중하고 있다는 얘기다.
혹 당신이 그달 그달의 수입에만 급급하고 있는
샐러리맨이라면 긍지를 찾아야 할 것이다.
긍지가 있는 사람은 장래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있는 사람이며, 그런 열의를 가진 사람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둘째 긍정적인 사고(PMA)를 갖는 일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려 해도 자본이 없어서 ..
혹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도 돈 때문에
할 수 없다.”고 하소연 하는 이들을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자본이란 처음부터 큰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큰 둑도 한 삽의 흙이 모여 완성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해 보라.
처음부터 큰 둑 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자본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한 삽의 흙은 큰 자본 없이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 한 삽의 흙을 쉼 없이 쌓을 때
마침내 둑이 탄생되듯이 노력하는 가운데
목표는 달성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cafe.daum.net/dden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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