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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을 넘어서
마이클 리보위츠의 [자본론을 넘어서]는 칼 맑스의 [자본론]이 가진 이론적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진지한 이론적 결실을 담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맑스의 [자본론]은 자본주의의 운동법칙을 분석하는 와중에서 전체로서의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노동자들의 구체적인 욕구와 경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데 적절하게 요구되는 이론적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일종의 이론적 공백 또는 빈곤이라고 지칭할 수 있는 이러한 요소들을 어떻게 하면 맑스 자신의 관점에서 재구성할 수 있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한 책이 바로 리보위츠의 이 책 [자본론을 넘어서]이다. 저자는 현재 캐나다의 사이먼 프레이져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의 사상의 일부분은 김수행 교수가 [이론]에 발표한 {왜 자본론은 불완전한가}라는 논문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맑스의 저작, 특히 [자본론]의 신성불가침성을 주장하지 않는 열린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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