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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원투자해서오억원만들기 |  | |
| | - 특징 《만원 투자해서, 오억원 만들기》는 일반 투자가들이 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 가령 어떤 종목을 사는 것이 좋으며, 언제 주식을 사고 팔아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 등을 일반 투자가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주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때 주식 투자로 인해 큰 실패를 맛보며 깡통을 찼던 경험과 이를 극복하고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거두었던 저자이기 때문에 이 책은 그 어떤 책보다 일반 투자가들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해 내고 있다. 그리고 그 문제점에 가장 합당한 해결책으로 ˝대박은 없다. 그러나 급등주는 있다.˝, ˝거래량을 살피면 주가를 남보다 먼저 예측할 수 있다.˝ 라고 저자 나름의 원칙들을 강조하고 제시하였다. 특히 저자는 팍스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활동하면서 얻게된 주식 관련 정보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예컨대 인터넷 주식정보 제공 사이트 이용법과 사이버 애널리스트 활용법, 증권사 적정주가와 추천종목, 경제신문 활용법 등 투자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정보들을 쉽게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이다. 또한 이 책에는 현재 KBS 2TV의 <강동진의 증시 포커스>에 출연중인 팍스넷 투자정보실장인 스티브와 팍스넷에서 활동하는 기라성 같은 필진들, 즉 사이버 애널리스트들이 자신만의 투자비법을 부록에 담아 투자가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책 맛보기 거래량이 바닥을 찍고 어느 순간 다시 거래량이 증가되는 시점을 잡아 매수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거래량이 바닥을 형성한 시기가 길수록 신뢰도는 더욱 커지게 된다. - ´주식을 잘 사고 파는 방법´ 중에서 거래량이 최저점인 종목은 일단 바닥이 임박하였음을 보여준다. 바닥에서 주식을 매수하면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는다. 바닥에서 상승세로 반전되며 거래량이 늘기 시작하면 이제 본격적인 대세 상승기에 들어선다고 보면 된다. 이런 종목들이 대박 종목이 될 가능성이 많다. - ´주가가 오르는 종목은 따로 있다´중에서 ˝이제 막 출발한 힘 있고, 싱싱한 말에 올라 타라. 코스닥은 한번 테마를 형성하면 지칠 줄 모르고 달려가는 습성이 있다. 이는 코스닥 시장이 현재보다 미래의 가치를 평가하기 때문이다.˝ - ´코스닥 투자전략´ 증에서 주저하면 잃는다. 주저함은 데이트레이딩의 최대의 적이다. 매수, 매도의 신호라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나서야 한다. - ´데이트레이딩 투자기법´ 중에서 -저자소개 팍스넷 애널리스트 - 미스터 문양근 그가 팍스넷에 올리는 시황전망과 종목선정에 관한 투자의견은 매일 수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한때 주식투자로 깡통계좌를 차면서 1억 원이 넘는 빚을 진 적이 있다. 다시는 주식에 손을 대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증권 단말기로 다시 주식투자를 시작한 그의 투자금액은 300만원. 그만의 독특한 전략과 투자비법으로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5억원의 투자 수익을 거두었다. 이는 이만 프로에 가까운 수익률로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그는 현재 (주)팍스넷에 벤처정보팀장으로 벤처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일과 유망기업과 업무 제휴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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