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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위한변명
당신의 몸값은 자신의 현재 직업이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결정한다. 때문에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안주한 상태로 손을 놓고 있어선 안 된다.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배우려 들어야 한다. 아직도 과거 학교에서 배운 전공에만 의지하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학습자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 이제 학교 졸업장만으로 안전지대에 들어설 수 없다. 과감한 워크 아웃(Work-out)으로 당신의 사각지대를 찾아야 한다. 철저한 자기 경영을 위해 이제는 책을 들고 가방을 들 때다. 남들보다 더 뛰어나야 하고 더 튀어야 한다. 물론, 이 이야기가 꼭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하라는 건 아니다. 자칫 무모의 길로 빠져들 수 있다. 당신이 익숙하게 잘 할 수 있는 일에 눈을 돌리는 게 현재로선 최선이다. “내가 과연 무엇에 흥미가 있고 무엇을 잘 하는가” 즉, 당신의 강점 파악이 중요하다. 그 곳에서 당신만의 브랜드 아이템을 찾도록 한다. 분명 무기화 시킬만한 브랜드 거리가 나타날 것이다. 당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 평생직장인 아닌 평생직업으로 삼을 만한 일을 선별했다면 그 일의 업무내용이나 능력사항 등에 대한 정보수집에 들어간다. 브랜드 거리에 걸 맞는 대비를 진행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어느 정도 해낼 수 있을까´하는 능력파악이다. 상품도 기업도 전문적인 것이 사람 마음을 끌기 마련이다. 사람 역시 특정 분야에 대한 독보적인 지식과 능력이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 존재가 된다. 당신의 자리를 그 누구로도 대체할 수 없는 일인자가 되는 것. 그 어느 것보다 확실한 배경이 된다. 이 정도면 당신이 <나=주식회사>의 확실한 CEO가 된 경지라 할 수 있겠다. 전문가의 입지에 올랐을 때, 이름을 알리는 것에 그쳐선 안 된다. 기업의 제품이 브랜드 명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영역을 대표하는 대명사가 되듯, 당신의 브랜드도 그 단계까지 끌고 올라가야 한다. 예를 들어 게토레이는 스포츠 음료 영역에서 일반명사가 된 대표적인 제품이다. 제록스나 스카치테이프 역시 그렇다. 사람들은 이제 스포츠음료나 복사기나 투명테이프를 달라고 하기보다 ´게토레이, 제록스, 스카치테이프´로 많이 찾는다. ‘나’라는 브랜드 역시 얼마든지 그런 가능성을 안고 있다는 얘기다. 사람 이름은 고유명사라고 말들은 한다. 하지만 고유명사는커녕, 작명소에 낸 이름 값이 무색해지는 게 오늘날 우리들의 이름이다. 그런데 당신이 전문가가 되었다는 건 당신이 굳이 기업이나 다른 사람의 들러리가 아닌 ‘○○○’이름 석 자로 대표될 수 있다는 얘기다.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세상에 알린다는 것이 비단 박찬호와 같은 프로만의 얘기는 아니다. 비록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더라도 자신이 속한 영역 속에서 얼마든지 프로는 될 수 있다. 식당 종업원이 기분 좋게 손님을 맞이하는 것 미화원이 쓰레기를 깔끔히 치우는 것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제대로 지키고 안전운전을 하는 것 교수가 진지하게 학문을 탐구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프로의 세계다. 이들 모두는 자신의 일에 대한 자신들만의 경쟁무기를 지녔기 때문이다. 박찬호가 투수라는 경쟁무기를 가지고 야구 계를 평정하듯, 이들 역시 마찬가지란 얘기다. 우리 주변에 ´최고 프로´ 즉 ´마스터´ 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들이 그렇다. 그들 중 경쟁무기를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이들은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고, 서서히 목숨을 걸고 일인자가 되겠다는 포부가 생기고, 그렇다보니 경쟁무기라는 필연을 만나게 되고 그것을 챙기기 위해 더욱 더 그곳에 매달려 일을 시작했고 그 사람은 프로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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