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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아이들2데모닉1
사람들은 연극을 보러가서 막이 오르기를 기대하고, 불이 꺼지면 숨을 죽인다. 어서 빨리 무대에 주인공이 등장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으면 하고 마음 졸이고, 이야기가 진행되면 나도 모르게 그 속에 빠져든다. 마치 데모닉은 나에게 그런 연극과도 같은 소설이었다. 룬의 아이들 시리즈 1편 윈터러를 읽은 나는 완간 이후 후속작을 기다려왔고, ‘시리즈 2부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하고 오래 전부터 마음 졸이면서 기대해왔다. 지난 여름 2부 시리즈의 막이 오르면서 조슈아가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 게다가 데모닉은 특이하게도 장의 구분을 막으로 1막, 2막 나누고 있어서인지 이야기의 진행 진행 과정이 마치 연극의 막과 장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소설을 읽을수록 이렇게도 연극 같은 소설의 주인공으로 안성마춤인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 소년의 이야기. 데모닉이라는 무대 위에 조슈아 주연, 막시민 조연의 주역 배우들이 빛나고 읽는 관객 내가 있으니까 데모닉은 정말 연극의 3대요소가 딱 떨어지는 연극식 판타지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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