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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은사람이살고있지않았다
모처럼 서점에 들려 신간서적을 둘러보던 중 특이한 책 제목과 책 표지의 아름다운 노을에 끌려,책을 구입하고 돌아오던 전철역에서 나는 도착지를 지나쳐야 할 정도로 책 속에 빠져들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유년시절의 아픈 기억들을 조각조각 떼 내어, 한 폭의 아름답고 슬픈 수채화를 그려낸 저자의 진솔함. 쉽게 고백하기 어려운 삶 속의 이야기들을 거짓없이 뱉어낸 저자의 용기와 솔직함에 나는 깊이 매료 되고 말았다. 특히 아내와 자식에대한 애틋한 사랑, 뒷 부분의 어머니의 일기는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내 눈시울을 적시게했다. 뒷표지의 글쓰는 스님과 소설가님의 서평대로 사업가로 단역배우로 수필가 로 저자는 결코 평범함에 그치지않고 인생의 여러무대에 서 본 피에로다. 병마 앞에서 결코 저자는 승리하리라 바라며, 못다 이룬꿈을 이루기를 독자 의 한사람으로서 진정으로 기원해주고 싶다.


by 영풍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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