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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할머니
나는 오두막 할머니라는 책을 읽었다.
읽게된 이유는 이 책제목이 좋았기 때문이다.
오두막 할머니는 너무나 착하신 분이다
오두막 할머니께서는 내일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경단떡을 만들고 계셨다.
경단떡은 무지 먹음직 스럽게 생겨있었다.
오두막집 할머니께서는경단떡을21게를 만들시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던 참이다..
갑자기 한 노인이 배가 고프다며 먹을것이 잇으면
조금 달라고 했다. 오두막집 할머니는 노인을 그냥 보낼수 없어서 경단떡 3개를 주었다.
경단떡은 18개가 남았다.
그래서 오두막집 할머니와 오두막집 할머니 친구2분은 드시지 못하였다.
그다음 또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또 어는 청년이
와서 배가고프니 먹을것좀 있으면 먹을것ㅈ봄 달라고 해서 할머니는 지나칠수 없어서 또 경단떡 3개를 주었다. 경단떡은 15개가 남았다, 할머니는 교회사람들에게 미안해 하며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어떤 꼬마아이가 먹을것좀 달라고 하였다.
할머니는 너무 어린꼬마라고, 떡을 3개 주었다.
근데 그 꼬마가 가기에는 산길이 너무 험하다고,
할머니께서 재워주시기로 하였다.
그런데 그 꼬마가 너무 배가고팠는지,꼬르륵 소리가 나서 할머니께서 떡을 2개 더 주셨다.
오두막집 할머니께선 하루를 그 꼬마아이와 자고,
그다음날 일어나 보니 그 꼬마는 없었다.
할머니께선.. 떡 10개를 가지고, 교회에 가서,
교회 사람들고 반쪽으로 나눠서 같이 나눠먹었다.
그날 저녘 노인과 청년, 그 꼬마아이가 찾아와서
고맙다고 절을하고 사라지곤, 그 3사람이 서있던
곳에는 3명이 아닌 1명인 예수님이 계셨다.
예수님은 오두막집 할머니께서 너무나 착하다고,
하면서, 오두막집 할머니를 칭찬을 해주시고,
사라지셨다.
오두막집 할머니는 예수님과 함께 했던 시간을
잊지 못한다.
나도 오두막집 할머니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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