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서식포탈사이트 비즈폼
이전다음
좋은글 나누기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생규장전
이 소설의 내용-이 소설은 처음에 시 같은 것이 많이 나온다. 개성에 이생이란 사람이 나타교 옆에서 살았다. 이생은 서당 갈때는 항상 최씨 북쪽 담 밖을 지나는 것이 상례였다. 이생이 어느날 우연히 그 담안을 엿보게 되었는데 꽃나무숲 사이에 있는 다락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본다. 이생은 이 시를 듣고 주체할수 없었으나 담은 높고 문이 잠겨 어쩔수 없었다. 그는 생각끝에 종이에 시를 써서 담안으로 던진다 그리고 그 여인이 답장을 써서 보낸다. 이생은 종이에 적힌 장소로 가고 여인과 만난다 그리고나서 이생은 여인의 다락에서 사흘을 보낸뒤 다시 나온다 그후 그는 그곳에 가지 않는 날이 거의 없었다. 어느날 그의 부친이 그를 꾸짖고 영남으로 그를 보낸다. 이 소식을 안 여인은 슬퍼하고 그것을 내막을 안 여인의 부모는 이생의 집에 혼인을 요청한다. 후에 홍건적이 쳐들어왓을때 이생은 도망쳐 살지만 최씨는 죽임을 당한다. 그가 슬픔에 빠져 있을때 여인의 혼령이 나타나 수년동안 지낸다. 하지만 후에 여인의 혼령은 기한이 지났다며 가야한다고 한다. 이생과 여인은 한동안 울다가 여인이 사라진다.
장사가 끝나고 이생은 매일같이 아내를 생각하다가 병을 얻어 두어 달 만에 죽으니 사람들은 그의 의를 중히 여겨 사모하였다. 이 작품의 전반부는 현실적인 남녀간의 연애와 결혼, 후반부에는 남주인공이 난중에 죽은 아내와 재회하는
인귀 교환설화로 구성되어 있다. 이 소설에서는 현실적으로 좌절된 사랑을 귀신과의 사랑으로 바꾸어서 성취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에서 이 작품의 소설적이 면모가 드러난다. 이 작품은 ´전등신화´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플롯이나 테마면에서 독창성이 있는것 같다.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0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시~12시, 오후1시~6시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고객센터휴무안내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