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서식포탈사이트 비즈폼
이전다음
좋은글 나누기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죽은자 먹어 치우기
마이클 클라이튼 : <죽은자 먹어 치우기(Eaters of the Dead)>

역자 : 이인숙 / 출판사 : 고려문화사 . 출판일 : 1994년 5월 1일 / 페이지수 : 274

▶줄거리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나´(이블 패들란)는 여자와의 간통죄로 칼리프의 명으로 사쿨리바(북쪽나라)의 사절단으로 평화의 도시 바그다드를 떠나게 되었다.
´나´는 309년(이슬람 원년 기준 AD 921.621), Satar 11일 목요일에 바그다드를 떠나 출완을 거쳐 하매단에서 사흘을 머물고 구르가니야에서 혹독한 겨울로 11월~2월까지 머물렀다. 추위와 눈보라를 헤치며 북쪽으로 향했다. 그들은 아마도 따뜻한 지대로 들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오루즈´라는 터키 부족과 지내게 되었다. 그들은(오루즈부족)은 야만족이라 그들의 야만성 짙은 생활에 나는 ´알라´에 대한 용서의 기도를 연발했다. ´나´는 그곳을 떠나 베긴디, 오딜, 에른, 위브나, 스멀, 크날 강을 건넌 끝에 바스키르 인들이 사는 땅에 도착하였다.
바스키르 땅을 떠나 마침내 ´나´는 불가인의 땅에 도착하였다. 그들의 땅은 볼가강 기슭에 있다. 우리가 주거지에 머물러 있는 동안 그들 사이에 심상찮은 분위기가 감돌았다. 위글리프라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병에 걸려 죽었다. 불리위프가 이를 계승했다.
불리위프는 지도자의 풍채와 태도를 겸비한 사람이었다. 위글리프의 장례식 후 향연이 벌어졌다. 남자들은 여자노예를 끌어 안는 등 ´나´의 눈에는 야만적인 행동으로 비쳤다. 나는 고개를 돌렸다.
향연 중 ´나´는 어느 젊은 남자를 보았다. 그는 로드가 왕국에서 온 사자이자 왕자였으며 불리위프의 친척이었다. 그는 자신이 나라가 공포와 테러에 고통받고 있으며 자신의 나라를 구원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었다. 그때 ´죽음의 사자´(점술사)라 불리는 노파가 점을 쳤다. 노파는 불리위프를 포함 12명의 북쪽 사내와 이방인 1명인 ´나´를 전사로 정하였다. 결국 ´나´는 사쿨리바 왕국에서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었다.
´나´외의 북쪽 사내는 불리위프를 위시 귀족출신인 에스고워 히글락, 스켈드, 웨드, 로네스, 헬가 무사인 헬프데인, 에즈도, 레델, 할 타프, 헤르거였다. 우리는 8일간을 배 위에서 보내며 볼가강을 거슬러 올라갔다. 마침내 뭍으로 올라갔다. 뭍에서 여행하는 동안 밤 기간이 짧아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헤루거가 여름에는 낮이 길고 겨울에는 밤이 길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하늘에 ´밤의 장막´을 보았다. 그것은 초록, 노랑, 푸른 빛을 띄며 마치 장막과도 같았다. ´나´는 아름다운 경치에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주인공은 오로라를 처음 봤다.)
비오는 날엔 날고기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것을 안 먹었으나 비오는 날이 계속되어 굶었을 땐 어쩔 수 없이 먹게 되었다. 불리위프의 부관인 에스고워는 엄격하였고 다른 사람들보다덜 명랑하였다. 하루는 자신의 이름을 써달라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그의 이름을 땅바닥에 썼다. 그러자 그는 화난 목소리로 이름을 쓰지 말라고 하였다. 다른 사람들도 화난 표정으로 나를 쏘아봤고 나는 통역가 헤르거를 통하여 글을 쓰지 않을 테니 열려 말라고 말하였다. 그 이후 나에게 글을 써달라고 요청받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불리위프는 예외였다. 그는 틈틈이 시간이 있을 때마다 나에게 와서 교육받기를 원하였다.
숲을 여러 번 지난 끝에 야틀람에 닿았다. 야틀람은 불리위프의 고향이다. 우리가 아틀람에 들어서자 그곳은 화염에 휩싸여 있었으며 시체들은 난자 당해 있었다. 헤르거는 ´안개´가 한 짓이라고 하였다.
며칠을 항해하고 마침내 로드가 왕국에 도착하였다. 로드가 왕국은 피폐되어 있었다. 불리위프는 ˝웬돌˝ 혹은 ˝웬들론˝ 이라고 반복해서 중얼거렸다. 에스고워가 어느 조각상을 주웠다. 그것은 임신한 여자의 나체 흉상이었다. 추하게 조각되어 있었다. 불리위프는 그 조각상을 보고 부숴 버렸다.
´나´는 분위기로 봐서 물어봐선 안 될 거라고 생각했다. 로드가 성에 도착하니 로드가 왕이 맞아주었다. 이틀 후 밤 안개괴물 ´웬돌´이 쳐들어 왔다. 나와 12명은 싸운 끝에 그들을 막아냈다. 하지만 세 사람이 죽었다. 로네드, 헬가, 에즈도 ..
다음날 주민들은 방어진을 세우고 있었다. 헤르거는 코곤이라는 용이 온다고 하였다. 그날 밤 기병(안개괴물)들이 쳐들어 왔다. 밤새도록 그들과 싸웠다. ´나´는 지나가는 말에 치여 기절했다. 이 전투에서 스켈드, 헬프데인, 레뗄이 죽었다.
´나´는 한 어린 아이가 돌멩이 같은 물체를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전의 그 ´조각상´ 이어다. 그 돌은 안개괴물의 어미 얼굴을 한 조각이라고 헤르거가 알려주었다. 불리위프는 말 일곱 마리를 준비하고 일행은 모두 떠났다. 긴 행군 끝에 일행은 ´천둥 동굴´로 갔다. 웬돌이 있는 곳이였다. 7명이 그곳으로 갔다. 일행은 ´웬돌´의 어미를 발견할 수 있었다. 불리위프는 그 괴물과 싸운 끝에 마침내 괴물이 쓰러져 죽었다.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괴물이 그를 공격했다. 일행은 그곳을 떠났고 로드가 왕국으로 되돌아 왔다. 마지막 전투가 벌어졌다. 전사로 거의 죽었고 수비벽도 빈약했다. 엔돌이 몰려왔다. 로드가 군과, 전사들은 끝까지 싸웠다. 에스고워와 웨드가 쓰러졌다. 불리위프는 스무번도 넘게 죽었다. 그의 몸은 난자 당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 전투는 밤새도록 지속되었다. 다음날 아침 ´웬돌´의 시체가 널려 있었다. 이들의 시체는 가져가지 않을 것을 보아 그들은 패배한 것이고 로드가는 건재하게 되었다. 불리위프는 장례식이 거행되었고, 불리위프의 왕국은 울프가가 계승하게 되고 ´나´는 칼리프의 명을 수행하게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인상 적인 대목
˝동물은 죽는다. 동료들도 죽고 언젠가 나도 죽는다. 그러나 죽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죽음 뒤에 남는 명성이다.˝
▶느낀 점
내가 읽어본 책 중에서 흥미로웠고, 바이킹 생활 등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다.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0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시~12시, 오후1시~6시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고객센터휴무안내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