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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스티븐슨 :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역자 : 이호규 / 출판사 : 혜원출판사 / 출판일 : 1999/10/25 / 페이지수 : 140

사람들은 누구나 두 가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 경우만 해도 그런 것 같다. 때론 얌전한 모범생이었다가 때론 까불고 장난치고... 물론 이런 모습을 이중성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자기의 진짜 모습을 속이는 것은 진실되지 못한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다. 나는 이제까지 하이드씨가 지킬 박사의 조수인 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니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가 동일 인물이었다는 점이 너무 놀라웠다.
지킬 박사의 또다른 모습인 하이드. 덴버즈 경, 레니온 박사를 헤친 사람이 하이드라는 정말 놀라웠다. 또 지킬 박사가 쓴 편지 내용이 내게 충격을 줬다.
´인간에게 누구나 양면성이 있으므로 선과 악 이 요소들이 각각 다른 실체에 깃든다면 더 좋지 않을까..´
이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해 본 점이다. 사람 마음 속에 선과 악이 존재하고 어떠한 일을 할 때 선과 악이 싸워 옳은 일과 옳지 않은 일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까 마음 속에 악이 없다면 선만이 남아 밝은 세상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안타깝게 지킬 박사는 자신의 악 그 자체인 하이드가 되어 버렸다. 약의 부작용인가? 차라리 선한 모습으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나는 착한 딸, 성실한 학생이 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가끔 반항하고 싶고 내 맘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만약 내가 지킬 박사의 약을 먹는 다면 난 어떤 모습이 돼버릴까.. 흉한 모습이 된다면 어떻하지.. 내가 약을 먹는다고 해도 내 모습이 추하지 않도록 옳은 생각을 가지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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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인간의 이중성
인간의 이중성 문제를 다룬 소설이다. 런던에 사는 지킬 박사는 학식과 인품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그는 고된 연구 끝에 신기한 약을 발명한다. 그 약은 먹으면 도덕심이 없는 추악하고 잔인한 인간(하이드)으로 변신하는 약이다. 선과 악의 두 성질이 한 인간에게 공존하는 것이 불행의 근원이라 생각한 박사는 그 한쪽만을 빼낸 것이다. 지킬박사는 그 약을 먹고 낮에는 지킬박사 밤에는 하이드의 모습으로 생활하게 되었다.
하이드의 난폭한 행동에 마을 사람들은 하이드를 미워하게 된다. 마을사람들은 그를 없애려고 하였다. 지킬박사도 하이드의 나쁜 행위를 알고 없애려고 한다. 그러나 그 약을 복용하는 횟수가 거듭되는 동안 약을 쓰지 않아도 하이드씨의 모습으로 변신하게 되었다. 지킬박사는 다시 지킬박사의 모습으로 되돌아오게 하려했다.
그는 하이드의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연구를 하였다. 재료는 조수를 시켜서 사오게 하였다. 해독제는 만들어도 잘 들지 않았다. 그는 약의 재료를 조사한 결과 그때 약을 만든 재료와 최근의 재료가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는 그 약을 만든 것을 대단해 후회하게 된다. 마침내 그는 영원히 지킬 박사로 돌아갈 수 없게 되어 자살을 선택하고 만다. 현대인의 성격분열과 인간의 이중성 문제를 다룬 대표적인 소설이다. 오늘날 ´지킬과 하이드´는 이중인격을 나타내는 관용어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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