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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바이너 |  | |
| 가즈나이트
신의 기사들이여.....
나에게로 모여라....어려운 사람들의 불행을 희망으로 만들고 그들에게 미래로 인도하라...
이게 가즈이트의 임무이다.주신 바로 신 중에서도 최고의 신이 바로 주신이다.
주신이 이 가즈나이트를 제작했다고 말 할수있다.7명은 모두 나약한 인간이였다.그러나 주신이 가즈나이트를 제작하겠다고 마음 먹고 인간 세계로 내려가 7명의 인재들을 발굴했다.그 인재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공통점은 바로 나쁜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겄이다.첫번째로 1대 가즈나이트 휀(광황)이 있다.휀은 누나의 잘못된 결혼으로 매형에게 구박을 심하게 받고 자랐다.그러던 중 누나는 매형이 자기 어머니를 범하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칼로 남편을 살해했다.휀은 그때 누나의 간곡한 부탁으로 도망쳤다.부디 잘 살라고....그 책을 읽으면서 난 눈물이 났다.난 가즈나이트란 책을 재미로만 보고 있었다.그러나 난 휀의 고사를 읽고 한가지를 깨달았다.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난 맨날 한탄하면서 지냈다.공부는 나름대로 하는데 성적이 안올아서 맨날 부모님과 싸워야 했다.그런데 이제 부모님이 이했가 되는 것 같다.부모님의 구박이 사랑인걸...그리고 이제 나도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고 더 성실한 생활을 해야겠다.2번째 2대 가즈나이트 바이론이 있다.바이론은 태어나서 고아가 되어서 제일 불행한 가즈나이트 다.바이론은 용병 샌활을 했지만 근위병이 되면서 열심히 무예를 닦았다.그러던 중 나이 어린 공주와 마음이 통해서 커서 결혼하기로 했다.그래서 바이론은 공주를 위해서 무예를 익혀 마침내 근위대장이 되엇다.친구들의 축하 술잔을 많이 마신 바이론은 취해 집으로 갔다.그러던 중 휀이 나타나 신검 중의 하나인 다크 팔시온을 주면서 ´이걸 가져라´ 하고 사라졌다.바이론은 그걸 가지고 집으로 들어갔다.다음날,공주가 괴물에게 잡혀 있다고 해서 보검과 다크 팔시온과 함께 공주를 찿으러 산으로 올라갔다.겨우 공주가 있는 동굴로 들어갔다.공주가 보여 보검을 내 던지고 달려가 안았다.그러나 공주는 단검에 독을 발라 복부를 찔러 바이론은 죽을뻔 했으나 다크 팔시온을 쥐고 있어 죽지 않고 무한한 힘,생명을 얻어 왕궁을 찿아가 공주와 결혼할 사람과 자기를 죽이려 한 병사들을 죽여버렸다.그러나 공주는 죽이지 않았다.왜나면 그녀를 사랑하니까.....바이론은 살인을 하고 광소를 터트리지만 여자에게 관심을 가진 것은 두 번을 보았다.그 공주와 새벽의 여신 이오스 였다.수백년이 지나도 바이론은 그 공주를 사랑 할 것이다....
나도 여자친구들을 좋아하였지만 바이론 처럼 수백년을 사랑 할 수 없을 것 같다.그리고 바이론 같이 따듯한 사람은 보기 드물다.휀과 바이론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하다.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휀은 그 차가움으로 임무를 완수한다.임무를 완수 할 때 죽는 사람이 많다.그 사람들을 줄이기 위해서 휀은 차가워 졌다.바이론이의 속성은 어둠이다.어둠은 사람들에게 안식을 제공한다.바이론이 광소를 터트리는 이유는 그가 슬퍼하기 때문에
동료들의 목숨이 위태로워지기 때문에 해서는 눈물을 흘려서는 절대 안된다.가즈나이트가 되는 것은 무한한 힘과목숨을 얻지만 슬픔은 영원이 이어진다.나도 바이론을 따라 이제 한여자친구 만을 좋아해야겠다.그리고 이 독후감의 제목을 ´디바이너´라고 할 것이다.디나이너는 고대어로´영원한 슬픔´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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